김정은 부위원장이 노동당 총비서직에 추대되는 날 북 전체가 최상최대의 경사를 맞이해 대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어 춤과 노래로 끓어 번질 것이니 같은 민족인 남한국민들도 함께 축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충격이다.

통진당 게시판에 4월 1일 새벽 1시경 올라왔다 슬며시 사라진 김정은의 찬양 글이다.

김정은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가 임박했으니 남한국민들도 함께 축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라는

이 글로 우리는 정말 지금의 야권연대가 심각한 문제를 포함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글을 남긴 자는 누구일까?

고정 간첩?

통진당 당원?

통진당 게시판에 일반인은 글을 쓸 수가 없다. 당원만이 쓸 수 있다.

그는 당원 일 것이다.

통진당에서는 그 글의 글쓴이를 알고 있다.

국정원에 신고하여 그들이 조사함이 가장 정확하다.

(이미 신고하였음)

이 글 속에 흐르는 정서는 종북의 정도를 넘어 홍보의 분위기이다.

총선의 분위기에 묻혀 버린 4월 중순의 북한 노동당 당대표자회의의 홍보를 통진당 당원들에게
전파함을 목적하고 있다.

총선도 중요하지만 북조선 최대의 행사가 4월 중순에 있음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들은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

통일진보당은 지금도 많은 의심의 대상이다.

지금이라도 그들은 국민 앞에 철저한 검증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리고 국민 앞에 새로운 정치 세력이라고 힘있게 말해야 한다.

국민들은 마치 그들이 새롭고 신선한 정치세력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글들을 주고 받는 용공세력들이다.

이정희의 가증스런 울음에 속으면 않된다.

국민여러분들은 이번 총선에서 통진당 기호4번 후보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찍어야 한다.

국회에 최류탄을 던지는 국회의원 한명이었지만은 잘못하단 그보다 10배 100배 흉악한 세력들이 국회를 부셔갈지 도 모른다.

그들이 2000년대초 민주노동당을 접수한 것처럼.....

통진당의 비례2번 이석기는 고정간첩이었다. 그는 이번 선거에 국회의원으로 선출될것이다.

고정간첩이 국회의원인 세상을 우리는 살게 된다.

만일 통진당에서 자신들과 이글은 무관하다면 스스로 국정원에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