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 똥파리들은 자폭하라!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의심할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5.18 광주 똥파리들은 자폭하라! 애국지사들 탄압 중단하라! 토론과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자기들 사상만을 강요하는 5.18 쓰레기들은 할복 자결하라!
친북 좌파들은 5.18 비판자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개수작을 부리고 있다. 친북 좌파 세력은 북한 인민군 침투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이주천 교수와 서석구 변호사, 임천용, 이주성 등 탈북형제들을 고소장을 제시하였다. 이것이 그토록 외치던 민주주의이고 타오르는 목마름이며,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란 말인가.
좌익 세력의 행태가 더욱 역겨운 것은 광주폭동 당시 북한 인민군 침투 의혹에 대해 지만원, 이주천, 김동문, 역사학도 등은 2002년부터 십년 넘게 공개 청문회, 공개 토론을 요구하였다.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토론에 응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나 친북세력의 답은 소송이었다. 이것이 민주주의란 말인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친 자들의 추악한 이중잣대를 보라.

사상의 자유, 의심할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이상한 민주주의가 다 있다.

오히려 좌익세력은 지만원 박사에게 협박전화와 폭언, 투서를 날리는가 하면 서울 지만원 박사의 아파트에 용역 깡패를 들여보내 살림, 기물을 다 파손하였고, 취재중이던 김동문 기자에게 노상에서 구타, 린치를 가하여 심한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김동문 기자가 실려가는 엠블런스 앞을 가로막고 드러눕기까지 했다. 이것이 사람이 할 짓인가 묻고 싶다.
5.18 좌파 단체들의 강변처럼 5.18 광주폭동이 그토록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왜 어째서 지금껏 이들의 공개토론 제의에 응하지 않고, 이런 비열한 폭력을 행사해 왔는가? 무엇이 두렵기에? 민주주의의 조건 중의 하나는 대화이고, 토론이다. 그런데 친북 좌파 세력은 말로만 민주주의를 말할 뿐이다. 전혀 토론이나 대화할 마음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광주측에 묻는다. 왜 지만원과 김동문에게 폭행, 린치를 가하였는가.

묻는다. 5.18 광주가 그토록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이들은 왜 십년 넘게 지만원, 이주천, 김동문, 역사학도 등의 토론 제의, 공청회 제의를 외면하였는가? 왜 공개토론, 청문회를 열지 못하는 것인가?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말이다. 5.18이 그토록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이들의 토론 제의에 왜 응하지 못했고, 왜 공개적으로 논파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5.18 광주 똥파리들은 자폭하라!
다만 이번 종편방송에서 유감스러웠던 점은, 일부 탈북형제들의 증언, 진술 때 서석구 변호사는 절대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친북세력이 지금껏 그래왔듯 이번에도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친북세력이 지금껏 그래왔듯 이번에도 각종 소송을 제기하면서 괴롭혔을텐데, 서석구 변호사는 전면에 나서지 말고 이들이 친북세력에게 소송을 당했을 때를 대비했어야 했다. 개인적으로 애국 보수의 변호사인 전원책 선생이 이 분들의 변호를 담당했으면 하는데, 과연 전원책 변호사가 이들의 소송을 자청해서 맡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5.18 광주폭동에 인민군이 오지 않았는가? 광주폭동이 목적이 떳떳하고 정당했다면 왜 5.18 폭동 당시 그 수많은 유언비어들 퍼트린 사람이 누구라고 밝히지 못하는지도 의심스럽고, 광주폭동 당시 북한 인민군이 침투하지 않았다면, 왜 당당하게 토론 제의에 응하지 못할까? 왜 5.18측은 십년 넘게 지만원 박사, 김동문 기자 외 여러 사람의 공개토론 제의에 응하지 않는지도 의심스럽다.
이번 기회에 친북세력은 5.18 성역화를 강화하려는 모양인데, 친북세력의 뜻대로 되는 일은 없으리라 본다. 5.18 비판 자체에 사전 재갈을 물리겠다는 친북좌익세력의 치졸한 음모에 기가 막힌다. 우리는 지금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의심의 자유도 보장하지 않는 이상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 이렇게 되면 5.18의 목적이 진심으로 민주화를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일부 어린 친구들의 실수를 빌미로 애국자들까지 탄압하려는 친북세력의 치졸함에 치가 떨린다. 확실한 것은 이 사건을 계기로, 5.18 폭동에 대한 의심, 반감만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친북세력의 고소 시즌! 어떻게 되어 돌아갈지 결과가 흥미진진하다. 이제는 좌익세력이 미쳐서는 탈북 형제들에게까지 소송을 걸었다. 광기들린 친북좌파들의 질주, 그 귀추가 궁금해질 다름이다. 택배, 홍어 표현을 한 일부 철부지 네티즌들은 그렇다 쳐도 임천용, 이주성 등 탈북 형제들은 왜 고소했는가 모르겠다. 아무려면 친북행위를 저지른 인간들 보다는 골백번 나을텐데?? 그뿐이 아니다. 아무런 인신공격, 모욕의 의도가 없는 이주천 교수와 탈북 형제들에 대한 소송을 했다는 것은 저들의 본심을 드러내는 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이주천 교수는 지난 2002년 무렵부터 5.18 측에 토론을 제의한 패널의 한 사람이다. 좌익세력은 이주천 교수의 토론 요구에는 왜 응하지 않고, 고소와 고발로 일관했는가? 광주가 정당하다면 왜 토론,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고 송사로 일관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과연 광주폭동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운동일까 아니면 좌익세력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한 알박기 운동일까? 후자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미 지만원 선생, 역사학도님, 김동문 기자, 이주천 교수는 광주폭동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십년 넘게 친북세력의 음해와 소송에 시달려왔다. 지만원 선생, 역사학도님, 김동문 기자와 함께 십년간 저들의 소송, 음해를 당한 이주천 교수는 그렇다 쳐도 이주성, 임천용 선생 등 탈북 애국형제들을 고소하다니, 이쯤되면 저들은 미쳤다고 판단된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이다. 그리고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자는 제의에 매번 고소, 고발로 답하는데, 묻고싶다. 광주폭동에 대해 뭔가 은폐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사상의 자유, 의심할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민주주의도 있다니..... 말이 민주국가고 말이 보수 정권이지 2013년 금년 초만 해도 변희재가 이정희에게 소송을 당해 패하지를 않나, 전교조를 비판한 참교육 운동가들이 벌금을 물지를 않나, 친북좌파가 애국자들을 고소하고도 패소한 일이 있더니, 이제는 이런 이변이 발생하는구나. 이러고도 박근혜 정권이 보수정권이라고 할 수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친북세력이 애국자들을 버젓이 고소하는 이 변고를 보라!

5.18 광주폭동은 신성불가침의 절대적 성역인가. 5.18 광주폭동을 비판, 의심했다고 소송거는 친북 좌파세력의 송사, 법적 대응에 야유를 보내는 바이다. 사상의 자유, 의심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민주주의 국가라..... 이상한 일이다. 민주주의 국가라면 사상의 자유와 의심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그리고 친북세력은 여태껏 사상의 자유와 의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쳐왔다. 그런데 친북 좌파세력이 사회 기득권을 차지하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사상의 자유, 의심의 자유가 더 보장되지 않는다.
홍어, 택배 그림을 그리고 조롱한 일부 인터넷 네티즌에 대해서는 일종의 경고 조치를 했어야 했다. 그런데 광주단체들은 그런 경고 조치 없이 바로 고소한다고 선전포고 하고, 며칠만에 소송을 제기했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점은 일부 철부지 학생들을 고소하면서, 애국지사와 탈북 형제들까지 엮어서 고소했다는 점이다. 일부 철부지 어린 네티즌들의 장난을 빌미삼아 애국지사들까지 탄압하려는 5.18 광주 쓰레기들의 얄팍한 술수에 야유를 보낸다.

입으로 민주주의를 말하는 쓰레기들의 추태를 보라. 대한민국은 헌법으로 사상의 자유, 의심의 자유를 보장한다. 그런데 친북 세력은 항상 5.18을 비판하고 의심했다는 이유로 애국지사들과 탈북형제들을 고소했다. 이번 종편 고소가 처음이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상의 자유, 의심의 자유가 전혀 보장되지 않는 이상한 민주주의를 다 보고 있다. 별난 일이다. 친북 세력의 비열한 술수가 과연 성공할지 의문이다. 과연 친북 좌파세력은 무엇이 두려워서 애국지사들과 탈북형제들의 입을 애써 틀어막으려 하는 것일까? 진실이 밝혀지면 무엇이 두렵기에 애국지사와 탈북형제들까지 법에다 호소하는 것일까? 무엇이 그토록 두렵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