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수십건씩이나 메인에 쏟아지는 페미뉴스기사들을 접하노라면 여성계가 그동안 입법/사법/행정권을 접수하고 교육계를 휘두르며 방송과미디어를 장악하고나서 국민들의 눈과귀를막고 자신들의 사악한치부를 가리면서 대중을 우민화/혹세무민시키면서 국민혈세를 예산확보라는 미명하에 22조나 도둑질한것도 모자라서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하여 얼마나 몸부림치는지 알수가 있다

한시절 가부장중심국가사회였던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뉴질랜드다음갈정도로 추악무도한 쓰레기페미니즘국가사회로 오염되고 타락한지 오래다

김대중정부시절인2001년에 출범한 여성가족부는 합리적으로 여성인권을 도모하고 남녀간에 서로 사랑하고 동등하게 의무와권리를 나누어가지는 양성평등과는 거리가먼 오만가지 여성특권과특혜정책과 남성족쇠채우기정책으로 남녀간에 이간질이나 도모하고 그들이 남긴것은 국방력약화와안보헤체/가족과가정붕괴및해체/무분별한다문화정책으로 반만년간 명맥을 이어온 민족사와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해온밖에없다

대한민국에서 남성으로 사는것이 얼마나 고단하고 피눈물나는 죽음의과정인지 아는가?

어머니태에서 잉태하여 태어나는 순간 자신보다 공동체를 더중히 여기고 생각할것을 암묵적으로 강요받으며 여성과 사공적영역모두에 권리도없는 무한책임과의무만을 살인적으로 강요받는것이 이나라남자들의 실상이다

여성취향적인 남성이란것자체가 용납이되지않을뿐더러 무조건 남성답기만을 암묵적으로 강요받고사는것이 대한민국남자들의 현주소다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안보환경과 여건에서 헌법제39조1항을 거슬리는 병역법제3조1항에 의거하여 남성들만 징집되어 국방의무를 수행하는것도 서러운판에 유일한 권리수여책이었던 군가산점폐지로 2년간 나라를 지키는 남성들을 여성계인사들 그들의 망언그대로 집지키는개로/공적인노예로 전락시키고 호주제폐지로 성씨를 말살하는만행을 저지르고 남성기혼가장들을  남편으로서/아버지로서의 권위도 권리도 모두다 빼앗고 돈버는기계로 전락시킨 여성계다

성매매특별법제정과 전국적규모의 집창촌강제패쇄로 가난한남성들의 성적자기결정권을 박탈하고 가난하고 불우한환경과처지에 눈물머금고 매춘업에 종사하면서 근근히 생계를 이어온 윤락여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던 여성계다

여성국회의원비례공천제로 정치인으로서의 국정수행의 능력과자질을 고려치않고 여자라는 이유로 닥치는데로 페미성향의 여성국회의원들에게 금뺏지달게하고 이네들이 결국은 게속해서 여성편향적인 정치를하고 정책을 만들어내면서 여성부와 한통속으로 지금까지 국정을 농단해왔던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것이다

이외에도 공무원여성할당제30%이상추진정책이나 일반기업체에서 일정한비율로 여직원들을 채용토록하는 남녀고용평등법도 자유시장경제사회라는것을 감안하지 아니하고 공정한경쟁과 개인의자질과능력으로 대우받고사는 올바르고 공평정대한 사회원칙을 깨뜨리고 정치가로서 국정수행/기업체직원으로서 업무능력과자질/이모든것을 뒷전으로 무시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정치판에/기업체에 공짜로 자리를 내주는 좌파정책이 아니고 무엇일가?

이외에도 그동안 여성계는 각종 여성상위법안들을 만들어서 대한민국남성을옥죄기 정책을 계속해왔다

여자말한마디에 성범죄자누명을 덮어쓰고 인생살이마감하는 편향된 성희롱방지법도 그렇고 가정폭력에 있어서 요즘 남편들도 부인들에게 폭력을 많이당하고 있는데 폭력가해남성만처벌하도록하는 가정폭력방지법도 그러하고 부부의침실이라는 개인들의 사적공간과영역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을 족쇄채우는 부부강간죄도 그러하지 아니한가?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서 여성정책이란 미명하에 예산안확보라는 구실하에 국민혈세22조를 도둑질해가면서 서울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전역을 여성전용공간으로 도배질한지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여성전용주차장/여성전용화장실/여성전용도서관/여성전용주택/여성전용흡연구역/여성전용지하철좌석등등 이루말할수없을 정도다

그것도 모자라서 길거리에 멀쩡한 보도블럭을 공사로 갈아엎고 새로만들어서 젊은여자들이 하이힐신고활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하는 이러한 납득할수없는 페미행정에 국민들/남성들의 혈세가 낭비되고있는것이다

1년에도 100여명씩 폭력을 비롯한 각종사고로 죽는 군인들이 존재하고 가정/가족에대한 과도한 책임의식에 기인한 심정스트레스로 자살하고 돌연사하는 4/50대남성들이 선진국모임이라는 OECD국가뿐아니라 전세계1위를 자랑하는 것이 처참한 대한민국남성인권의 현주소라 할수있다

대한민국남성들의 가정경제책임비율은 95.6%로 단연코 세계에서 1위다

이러한 실정에 오직 여성만을 배려하고 챙기는 페미정책들/여성과보호정책들뗌에 피부로 역차별을 체험하고 상대적박탈감을 느끼는 이나라남성들에게는 오로지 절망감밖에는 더남는것이 있으랴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의 국시가된지 이미오래

교육현장과 사법기관들과 언론을 장악한 좌파와 여성계페미니스트들은 교육현장의 좌파/페미성향의 교육자들을 동원하여 2세들을 페미니즘에 충실한 미래의국민으로 만들어왔고  사법기관의 좌파와페미법관들은 여성범죄를 앞뒤가리지않고 솜방망이처벌하면서 법앞에 남성역차별을자행해왔다

시청자들이 즐기는 TV안방은 어떠한가?

사극드라마고 일반드라마고 개그코메디프로고 뉴스고 할것없이 온통 남성기죽이고 비하하며 여성의 허영심만 부추키는 여성편향적인내용으로 가득차니 이런프로들을 하루이틀도 아니고 늘상보는 남녀대중이 어찌 골수페미니스트가 안될수가 있을것이며 여성이기주의와 여존남비의식을 가지지 않을수가 있나 말이다

여성계는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남녀대중을/선량한국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선동하고 페미의식으로 세뇌를 시키면서 자신들의 밥그릇/기득권을 유지해온것이지

무엇보다도 심각한것이 박근혜정부와서 여성부/여성계집단의 여론공작플레이가 엄청나게 강화되고 있다는거다

연일 지금 방송과미디어매체/우리가접하는 인터넷포털뉴스에 여성주의와 관련한 뉴스기사들이 뜨지않을날이 없다

연합뉴스를 선두로하는 모든 매체에서 쓰레기페미기사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있다

명절증후군뉴스기사/여풍과알파걸운운하는 군대여장교와 부사관에대한보도/멀쩡한 남자들을 예비성범죄와 발정난짐승취급하는 성범죄와 매춘에대한 대대적인 보도와 기사거리취급/취업시장에서 여성들이 불이익을당하고 직장에서 남성에비하여 봉급과승진등에서 차별을 당한다는 유리천장뉴스보도등등

이제는 정말이지 지겨울지경이고 보는이들이 무감각해질 지경이다

지난번에 28사단 윤일병구타사망사고가 터진이래 사회일각에서 군폭력과 군인권에대한 국민적관심이 높아지고 어머님들이 아들을 군대보내기싫다면서 사회일각의 군징집거부움직임까지 일어나자 여성계는 자칫잘못하면 이러한사회분위기와 여론의 불똥이 자신들에게 다가오고 안티페미여론으로 확산될가 두려워한 나머지 메스컴들로 하여금 여군장교의성추행당하는일과 자살사례/휴가나간 남자군인들의 민간인여자성추행사례등 사회여론과 분위기를 다른데로 돌릴려고 공작을 벌이고 홱책하고 있다는걸 우린알수가 있다

저들은 지금까지 이러한 방법과 수단으로 시민들을/대중들을 세뇌하고 혹세무민하고 여성정책이랍시고 각종남성억압정책들을 계속해서 정책발의를 해나가면서 국가예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국민들의 주머니를 착취해온것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남성운동을 주도해나가는 이글쓰는 본인뿐만 아니라 개념가지고사는 분들이라면 모두다 공감한다

지금 우리나라의상황은 75년의 자유베트남패망과 유사하다고 할것이다

대한민국남성운동단체인  현대주의양성평등사회를위한모임은 대표인 박동완부터 위시하여 모든 조직원들이 좌파와 여성계페미니스트들의 비열한 여론공작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방송과 미디어매체/인터넷포털을 동원한 페미정책과남성족쇄채우기정책정당화에 대하여 끝까지 한몸바쳐 싸울것을 다짐하고 결의한다

여성계는  방송/미디어매체/인터넷포털을 통한 시민들에대한 여론공작과 페미정책정당화선동을 즉각 중단하라

2014년9월24일

현대주의양성평등사회를위한모임  

http://cafe.naver.com/rtbnmm

남성인권투쟁위원회

글쓴이:어여쁜수선화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