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脅迫)은 남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위협하는 행위로, 대한민국의 형법에서는 상대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 위하여 생명·신체·자유·명예·재산 따위에 해(害)를 가할 것을 통고하는 일을 말한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도제원로 32-2에 위치한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로 시무중인 최삼경 목사는 목회자로써의 일말의 양심이라고는 없는 파렴치한 협박을 한 사실이 유투브에 알려지면서 한국교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있다!
이번 최삼경 목사가 이인강 목사님에게 전화로 협박한 사건의 전말[http://justiceway.kr/]이 녹취록을 통해 그가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이단조작을 통하여 많은 선량한 교회의 숨통을 잡고 권력과 언론을 통하여 돈을 갈취하였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한 교회를 시무하고 있다는 담임목사라는 인간의 이중성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현실이 밝여진것 같아 심히 애통하고 가슴을 찢을일이 아닐수 없다!
최삼경 목사와 그의 이단조작자 하수인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금전적, 지위적 이득을 챙기기 위하여 계속해서 건전한 목회자들을 이단으로 조작하고 있은 극악무도한 행위에 대하여 세상 형사법으로도 무거운 실형을 받아야 할것이며, 밥벌이 판으로 여기고 있는 기독교계를 떠나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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