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법이 살아있다면 충분히 승소할 수 있다 "
< 주시모 법률 자문팀 견해 >
"주시모 호소문" 에서 위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법률 자문팀이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줄은 모르지만,
여하튼 법률전문가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시겠죠.
위 내용을 풀어보면,,
1." 대한민국 법이 살아있다는 말은" - " 대법관이 법과
정의에 따라 판결하느냐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고",
2." 충분히 승소할 수 있다 " 는 말은 - " 재판을 치루어
본 분이 그런 말씀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자신감의
표현이지요,,,"
1번은 전혀 염려 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듭니다,
우리 나라 대법관 수준은 법조계 분위기가 후배 법관
무서워서라도 법과 정의에 따라 판결할 것입니다.
그럼 2번 내용은 ~ ~
정말 대단한 자신감의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감히 저런말을 한다는 것은
상식을 깨는 일만 발생하지 않으면,,승률이 80%이상이
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성 싶은데,,,
여하튼 예감은 좋습니다,,,
많은 관심기울려 주시고,,, 주시모와 이기권 대표님
아울러 법률자문팀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마지않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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