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의 두 아들은 여순반란 사건 때 반란군에게 죽임을 당했다.

손양원 목사는 그 반란군을 아들로 삼았다고 한다.

그러나 손 목사의 오벨리스크 묘비를 보면 프리메이슨 사상에 의한 기독교 신앙이라고 추측된다.

프리메이슨을 추종하는  목사가 만든 기도원도 문제가 된다.

오랄 로버츠라는 외국 유명 목사가 있는데 프리메이슨 33도라고 한다.

한얼산 기도원의 이영금 목사의 동생은 오랄 로버츠의 학교를 다녔다.

그 곳에서 예배를 보고 기도하면서 뒷산의 소나무를 뽑으면 기도를 잘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소나무가 뽑힐 때까지 나무를 부여잡고 밤새워 기도를 하면 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도 안하고 무지한 상태에서 교인들에게 훈계하듯 하는 예배가  뭐가 좋단 말인가?

사람은 정보 부족으로 말을 잘못할 때도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꼬챙이에 꿰어들고 수십년 동안 괴롭히면서 자기네의 이익을 챙기고 필자를 멸절하려고 한다는 것은 정말 죄악이다.

필자에게 '기도를 잘못하면 피박쓴다.'고 말하면서 온갖 시련을 다 주고 있는데

진실로 기도 잘못하는 사람들은 프리메이슨 추종하는 목사들과 교인들 아닌가?

그런 기도를 하는데도 그들을 내리치지 않는 하나나님이란 존재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교회의 잘못된 믿음은 정치에도 영향을 준다.

이런 것은 천주교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왜 오벨리스크를 숭배하는가?

오벨리스크를 숭배하는 종교집단을 신뢰할 수는 없다.

그들이 나에게 가하는 핍박도 인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