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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송하다가 미쳤습니까? 판 검사 20여명이 미쳤습니까?

김세중회계사의 판단으로는 증거가 충분한데, 판사 검사 20여명은 “증거불충분” 이라고 합니다.

1. 추가업무 수행의 증거

회계감사계약서에는 1998년 1월1일부터 1월31 간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한다고 되어 있으나, 감사보고서상의 보고서제출일자는 2월 20 일이어서, 20일 추가 업무 수행하였습니다.

공인회계사 4명에 대한 20일 추가업무 보수지급 청구 소송에서

1, 2 3심 판사 9명은 추가업무 증거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2. 저작권 사용 증거

저의 회계감사보고서가 창의성(創意性)이 있어, 한국저작권협회에

어문(語文)저작물로 저작권 등록되었으므로, 저작권 사용료 지급청구

소송을 하였으나, 9명의 판사들은 저작권 사용 증거가 없다.

회계감사보고서를 댔썅주식회사 공장매매계약서에 첨부 사용.

댔썅주식회사는 김세중 회계사의 20년간의 저작권 사용료 수십억 원 을 편취(騙取, 속이어 빼앗음)하였습니다.

3. 댔썅주식회사 13개 허위진술 101번 반복: 소송사기의 증거

위 2개의 소송 중 댔썅주식회사는 13개 허위사실 101번 반복진술 하여 판사들로 하여금 오판(誤判) 하게하였으며, 김세중 회계사는

소송사기와 저작권 무단사용한 댔썅주식회사를 서울중앙지방검챁청에 고소하였으나, 증거불충분 기각, 고등검찰청 항고도 기각, 재정신청 중에 있습니다.

4. 국회 청와대 진정에 의한 검찰청 3회 재조사, 또 증거불충분

댔썅주식회사 13개 허위사실 103번 반복진술 그 자체가 증거인데,

증거가 부족?

김세중 회계사가 소송에 몰두하다가 미쳤습니까?

판사 검사 20여명이 미쳤습니까?

관청이 재벌기업 금력에 미쳐 놀아납니까?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총 맞아 죽습니다.

댔썅주식회사 아래 13개 허위사실 101번 진술이 증거

허위진술1

제반회계 업무를 會計法人에 위임하였다. 31회 허위진술.

허위진술 이유

제반회계 계약서 없으며, DS(주) 제반회계 계약서 제출거부.

허위진술 2

김세중은 DS(주)의 정기회계감사(定期會計監査)를 수행한 자이다.

9회 허위진술

허위진술 이유

김세중은 會計法人 근무 시, 경영자문위원장으로서 DS(주)의

정기회계감사 수행사실 없음.

허위진술 3

크X제품 공장을 감사보고서상에서 제외하는 작업은

제반회계처리 업무에 포함되므로 추가업무는 없다. 5회 허위진술

허위진술 이유

제반회계 계약서 없음. 회계감사계약서에는 크X제품 공장 제외업무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크X제품 공장 제외업무는 추가업무이다.

금반언(禁反言, 앞뒤가 서로 다른 주장) 이유

크X제품공장을 양도계약서에서 매각재산에 포함시키면서, 한편

제반회계계약서(계약서 없음)에서 크X제품 공장을 제외하였다고 주장.

허위진술 4

김세중은 공인회계사의 직무를 수행한 것일 뿐, 보수는 이미 회사가

수령해갔다. 허위진술 12회

허위진술인 이유

크X제품 공장이 제외된 회계감사보고서는 김세중 회계사의 저작권 이므로 저작권 사용료 지불해야함.

허위진술 5

DS(주)는 크X제품공장 제외하는 감사계약을 한 일이 없다. 허위진술 4회

허위진술 이유

크X제품 공장 제외 감사계약이 없으면, 크X제품 공장은 매수자

소유가 되어야 하나, 현재 DS(주) 소유임.

금반언(禁反言, 앞뒤가 서로 다른 주장)

크X제품 제외 회계감사계약(제반회계)을 위임하였다(허위진술 1) 주장과 상반된 주장.

허위진술 6

김세중의 회계감사보고서에 의하여 크X제품 공장이 매각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아니다. 허위진술 4회

허위진술 이유

크X제품공장이 양도계약서/양도재산목록에 포함되었고,

회계감사보고서만이 크X제품 공장 제외되었음.

허위진술 7

DS(주)와 매수자간에는 크X제품 공장이 매각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 있었다. 분쟁이 없었다. 13회 허위진술.

허위진술, 禁反言 위반이유:

양도계약서/양도재산목록에는 크X제품 공장이 매각재산으로 포함되어 있 음.

허위진술 8

감사보고서로 인하여 크X제품 공장이 매각대상에서 제외된 것인지를

김세중은 입증하여야 한다. 2회 허위진술.

허위진술 이유

양도계약서/양도재산목록에는 크X제품 공장이 포함되어있고,

회계감사보고서만이 크X제품 공장이 제외되어 있다.

금반언 위반 이유(앞 뒤가 서로 상반된 주장)

크X제품 공장 제외업무를 회계법인에 위임하였다고 주장하면서

(허위진술 1), 한편 회계감사보고서의 크X제품 공장 제외를 부정.

허위진술 9

회계감사 전부터 라X제품과 크X제품에 대하여 구분회계(區分會計) 처리 하였다. 6회 허위진술

허위진술 이유

회계감사보고서에는 구분회계처리가 되지 아니하였다고 명시되어 있고,

공인회계사들이 구분회계를 직접 수행하여 막대한 시간 소요되었음.

허위진술 10

댔썅(주)가 감사보고서를 이용한 것인지 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4회 허위진술

허위진술/금반언 이유,

라X제품 공장 양도계약서에 회계감사보고서 첨부 사용하였음.

허위진술 11

“크X제품 공장을 덤으로 넘기지 말라” 의 김세중의 아이디어가

라X제품 공장의 매각절차에 활용된 것인지 알 수 없다. 5회 허위진술

허위진술이유

“크X제품 공장을 덤으로 넘기지 말라” 아이디어를 감사보고서에

적용하여 감사보고서에는 크X제품 공장이 매각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허위진술 12

허위진술이유

허위진술 13

제반회계와 “이 사건 회계업무”는 동일한 것이다. 5회 허위진술

허위진술이유

제반회계는 크X제품 공장을 제외하는 업무가 포함되고,

“이 사건 회계업무”는 회계감사계약서상 업무로서, 크X제품 공장 제외업무가 없음. 고의적으로 법원/감찰청을 혼동/기망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