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사기꾼. 댓썅주식회사, 국내에서는 사기 치지마라.

댓썅(주)는 “라” 공장(7,000억 원)과 “라”공장에 부속된 "크“ 공장(100억 원)도

함께 매각 계획이었습니다.

“라” 공장 회계감사를 담당하였던 김세중 회계사는, “크” 공장은 덤으로 넘어간다.

 “크” 공장은 제외하고 팔아라. 댓쌍(주)에 경영자문하였고;

제가 영문으로 작성한 회계감사보고서(2월 20일자)에는, “크” 공장을 매각재산

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라” 공장 매수자 유럽기업 B사는, 엉터리 영어로 작성된 회계감사

보고서를 자세히 읽지 아니하여, “크” 공장을 매각재산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국제적 사기꾼 댓썅(주)는, 2월 20일자 회계감사보고서상 “크” 공장 제외 매각을

알면서도, “크” 공장도 매각재산으로, “라” 공장 양도계약서와 양도재산목록

(5월15일 경)에 포함시키고, 매도가액을 톡톡히 받아 낸 후, 매수자 B기업이

 “크”  공장 설비도 인도하라 주장에,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시하면서, “크”공장은 매각재산이 아니다. 오리발.

“크” 공장은 현재 댓쌍(주) 소유이며 연간 매출 1,000억 원입니다.

“크”공장을 덤으로 넘기지 말라“ 아이디어는 김세중회계사의 영업비밀이고, 회계감

사보고서는 저작권 등록되어; 영업비밀/저작권 사용료 지급청구 소송을 하였으나

패소.

그러나 소송 중 댔썅(주)는 13개 허위사실을 103번 반복 진술로,

재심이 허락되어 재심소송 중에 있습니다.

댓썅(주)는 유럽에서 사기꾼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사기 치지 말고,  영업비밀/저작권 사용료 지불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