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獨裁者の秘密を徹底検証 ドキュメンタリー 金正日]

(독재자의 비밀을 철저검증 다큐멘타리 김정일)

(惠谷 治 著) 中, 태영호의 妻 오혜선의 조부 오백룡이 나오는 부분이다.

--- 金日成と行動することになつた警護中隊と機關銃小隊には, 古參隊員は少なく、

小年中隊出身の若い隊員がほとんどだつた。

このとき若い隊員たちが、現在の朝鮮人民軍のきらめく將星になっている。

判明している隊員は、傳令長の金鳳錫、傳令兵の池鳳孫と全文燮、李乙雪、

李斗益、白鶴林、李五松、金成國、姜渭龍、金龍淵、崔仁德、韓千秋、金基洙、

金元逸なとてある。

そして、警護中隊長の吳白龍、金日成と同年の韓益洙も常に行動をともにした。---

(抗日パルチザン時代の金正日の母親の活躍)

--김일성과 행동하게 된 경호중대와 기관총소대에는 고참대원이 적고,

소년중대 출신의 젊은 대원이 대부분이었다.

이때 젊은 대원들이 현재 조선인민군의 빛나는 장성이 되어 있다.

판명된 대원은 전령장 김봉석, 전령병 지봉손과 전문섭,

이을설,이두익,백학림,이오송,김성국,강위룡,

김용연,최인덕,한천추,김기수,김원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경호중대장 오백룡, 김일성과 동갑내기인 한익수도 늘 행동을 같이했다.--

(항일 빨치산 시대의 김정일 어미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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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가 한류드라마를 대단히 좋아한다고 하는데,

오혜선의 빨치산 혈통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fact)이다.

태영호, 오혜선은 외교술로 치장한 공비(항일빨치산)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