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사기꾼 댓샹(주)와 바보 온달의 재판(4월3일 11시 15분)

사기꾼 댓샹(주)가 순진한 독일기업에게 국제적 사기.

댓샹(주) “라” 공장에서는 2개 제품, “라”제품(사료, 9,700억 원), “클”제품(인체 영양제, 200억 원)을 생산하였습니다.

바보 온달 김세중 회계사가 “라” 공장 회계감사를 담당.

바보 온달 김세중은 댓샹(주) 밥통들에게 제안하였습니다.

“야 밥통들아, 500만원 TV를 사면서, 누가 리모콘 값 5만 원, 합이 505만원 주느냐? ”클“공장은 팔어 먹지마라 제안에, 댓썅(주)도 동의.

김세중 작성 회계감사보고서에는 ‘클’ 공장을 양도재산에서 제외

똑 같은 이치다, 밥통들아. ‘라‘ 제품을 9,700억 원을 주고 사면서, 그 부속 제품 공장 200억 원 합하여, 누가 9,900만 원을 주느냐. 밥통들아.

“클”제품공장은 팔지 마라 밥통들아.

김세중 작성 회계감사보고서(2월 20일 자)는 ‘클“제품을 매각재산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댓샹(주) 국제적 사기꾼, “클” 공장을 양도재산에 포함시켜(5월15일).

“클”공장 대금은 받아 처먹은 후, 매수자가 “클”공장 기계 설비도 인도하라

주장에,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시하며, “클” 공장은 매각재산이 아니다.

오리발.

개발, 쇠발 엉터리 英文으로 작성된 회계감사보고서를 매수자 독일인들이

읽지 아니하여, “클”공장이 매각재산에서 제외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클“공장 현재가치 1,000억 원. 회계감사보고서 덕분으로 1,000억 원 벌었으니, 저작권 사용료(회계감사보고서 저작권 등록) 좀 주라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