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의 담화 내용과 현  소위 좌파정권은

소위 좌파정권이라 불리는 문제인 정부는 北 이 사실상 그리 필요하지 않을 때는 모든 협력과 무지게 빛 그림을 펼쳐 놓았으나, 정작 北 이 쪼들리고 고통 스러울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능하고 미국의 눈치만 보고 있을 뿐, 단 한개의 도움되는 일 없이 남한 국민 선전에 써 먹는 일에만 의기 양양해 있는것이, 아마도 김여정 눈에는 죽이고 싶도록 미웠으리라. 

북한은 엄청난 고통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自他가, (미국이나 중국이나 한국) 뿐 아니라 세계가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죽어가는 어린생명을 죽기를 기다리는 독수리 의 사진을 본 일을 기억하실 것이다. 미국의 표면적으로는 북한에 대한 모든 규제를 이제와서 일부 푼다는 것이 미국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 같아, 그리고 북의 생명을 연장해 주어 대 미국을 향한 미사일을 완성하는 기회를 줄 뿐이라는 이유를 내세운다. 미국에게 온갖 약점에 노출되어 있는 한국정부는 미국의 묵인? 하에 엄청난 부정을 저지르면서 국회의원 다수를 채웠다. ( 자기들이 北에 대한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미국도 무시못해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배짱? 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감을해서 부정을 저지르도록 유도하고 그리고 그 증거를 확보하고는 모른척하고 있다는 것을 일부 여당의 고위층은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이래저래 자유롭지 못하다 필요할때 스위치는 눌러질 것이지만 말잘듣고 다행이 남북관계가 잘만 된다면 모든것은 흐지 부지 된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들의 誤判 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보고 있는 北의 답답함은 그들이 막다른 골목에 있어 선택은 최후의 한방으로 해결해 버리자는 자포자기의 태도를 남한 정부에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현정권의 미래는 그리 녹녹치않다. 북한이 비핵화되면 지구에서 공산주의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중국도 공산주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되지만은,

그러나 현실의 美 北관계는  한국의 문제인 정부가 미국의 말로 할 수 없는 속내를

파악하고 과감하고 은밀하게 북을 설득함으로 도와 주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쉽게 풀어가야 한다. 그래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