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지도선을 탓던 공무원 어떻게 북한 선박으로 건너 갔으며,  북한 선박에서 공무원을 총으로 사살하고 불지른 것을 이쪽 지도선에서 보았다는 예긴데, 북한군이 어업지도선 으로 넘어와서 어업지도원을 끌고갈 수는 없을 것이고 어업지도선과 북한 선박이 만나서 어업지도원이 북한 선박으로 어떻든 넘어 갔다는 예기고 그리고 죽임을 당했다는 설명?  그런데  왜 불에 태울 필요가 있을까? 시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데,  불에탄 시신을 우리측에서 확보했는지 그러면 그 시체가  장본인이 맞는지 DNA 검사를 해서라도 동일 인물의 시체가 맞는지도 밝혀야 하겠고, 하여간 세월호 처럼 앞뒤가 하나도 들어 맞지 않은데,  군은 무었이 곤란하여 확실한 발표를 못하고 언론은 앵무새처럼 총맞고 불에 태웠다는 말 뿐, 세월호 를 겪고도 또 그딴 소리하는지 ......

아무래도 남한의 정보원이 은밀히 북으로 넘어가서 무슨 일을 꾸미려고 했는데  북한에서 거절에 뜻으로 지난 판문점 폭파사건처럼 억지 깽판으로 우리 남한의 의도를 깨 버리려고 작정한 사건 ? 으로 추측 할 수 있고, 이러니 군당국도 함부로 사실을 발표할 수 도 없을 것이고, (남한의 국정원장이 박지원이라면 있을 수 도 있을법한 예기)  결론은 북한군이 남한 공무원을 죽였으니  현 문정권과 북의 관계는 아직도 겉으로는 엇박자로 가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일 것일게다.

끊임없이 북과 접촉과 관계를 시도 하고 있는 것은확실한데  이번 사건은 아직도 이런 방법으로 남한과 관계를....  . . .   좀더 효과적이고 현명한 방법이 얼마던지 있는데,  북한 하나 제대로 다루기 힘겨워 하는지  한심한 꼴통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들이 난리법석 처럶 소동치니  중요한 사건임은 확실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