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in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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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Franklin Graham
President and CEO,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Franklin Graham, Evangelist

Franklin conducted his first evangelistic event in 1989 and now conducts Crusades, called Festivals, around the world for the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He has proclaimed the Gospel message at 190 evangelistic events in 50 states and U.S. territories, and 49 countries since 1989. In 2016, Franklin Graham launched the Decision America Tour which called people to pray and to engage in local civic opportunities in each of the 50 U.S. capitals, subsequently resulting in numerous regionally focused tours. In 2019, Franklin will continue the Decision tour with events in 7 cities across the Northeast.

The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appointed Franklin Graham CEO in 2000 and president of the organization in 2001.

(중략) 

Honors

• Honorary Chairman, 2010 National Day of Prayer
• William Booth Award, presented by The Salvation Army-----!!!!!!!!
• Whitworth College, honorary doctorate
• Toccoa Falls College, honorary doctorate
• LeTourneau University, honorary doctorate
• Lees McRae College, honorary doctorate
• National University, honorary doctorate
• Liberty University, honorary doctorate
• 1999 “Tar Heel of the Year” by The News & Observer (Raleigh, N.C.)
• 2002 “Daniel of the Year” by WORLD magazine
• 2014 “Watchman Award” by Family Research Council
• Hall of Faith, Southern Baptist Convention Evangelists

구세군 William Booth는 프리메이슨이다.

​

 정인이의 양모가 '입양' 에 대해 결혼 전부터 말을 많이 했고 입양 후에는 사람들에게

"얘를 입양했어요.'라고 떠들고 다녔다고 한다.

부모로부터 프리메이슨 식의 기독교를 보고 배워  위선적으로 자신들을 포장하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입양'이라는

'大 선행'을 내거는 사악하고 부정직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CBS는 좌익 단체 WCC의 조직으로 많은 빨갱이들의 은신처가 되어주고 있는 방송이다.

정인이가 사망한 때가 10월인데 그 이후에도 양부가 CBS에 계속 다녔다는 것은 그 방송국이 제 정신이 아니라는 말이다.

아무런 죄책감 없이 둘러대는 말을 하고, 교회에서 울며 기도하는 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오열하고, 쑈 부리는데 이골이 난 인간들이다.

그 부모들한테 배운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런 교단, 그런 방송국에 '하나님'이 계실까?

사건이 난지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도 교계에서는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다.

화인 맞은 양심들이기 때문이다.

'CBS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정인이 사건을 다뤘는데 그 사건의 중요 용의자가  CBS 직원인데도 어떤 다른 직장에 다니는 사람처럼

뻔뻔스럽게 진행하였다.  그 방송국은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

그 따위 종교인들이 우글거리는 방송국이 무슨 '하나님'을 떠벌릴 자격이 있는가?

KAL858 테러리스트 김현희는 그런 CBS와 빌리그래함 추종 목사들 덕분에 오늘날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16개월의 작은 아기가 사망했는데 그 이면에는 사이비 기독교의 추악함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전국에 흔해 빠진 위선적인 교인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그래서 칼 858 사건의 진상도 해결 되지 않고 115명을 죽인 인간은 아들 딸과 함께 팔자가 늘어지게 살고 있다.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별별 위선자들이 다 날뛰는 말세가 된다.

작은 일에 충실할 때 큰 일도 할 수 있다.

정인이의 영혼이 간 곳은 천국이겠지만 그 주변의 목사와 자식들은 그 곳에 가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