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冊 [도시산업 선교의 정체](홍지영 著)에 나오는  [소리없는 전쟁]의 저자 김용규씨의 추천사다.

---<북괴의 침투공작> (김용규-내외정책연구소 연구위원) :  [도시산업선교]는 바로 김일성이 바라고 있는 적색노조운동이며, 오늘날 북괴가 <도시산업 선교활동>에 편승하여 침투공작을 집요하게 벌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음은 이재명의 발언이다.

--- 다시 교회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시장은 개신교의 민중신학에 대해 물론 아주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시절 공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1970년대 우리나라 민주화에 큰 영향을 끼친 도시산업선교회에 대해 언급했다.---

(카톨릭프레스 2015년 6월 9일 인터뷰)

'도시산업 선교회'는 1974년 민청학련 사건 당시 KSCF 멤버들이 여러명 개입하여

중형을 받았는데 이 KSCF 상위의 조직이다.  그 위에는 예수회가 있다.

현 정권의 실세들이 민청학련 멤버이거나 그와 관련된 인간들이고,

만약 현 상태대로 이재명의 지지율이 계속된다면 민청학련보다 더 극렬 좌경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소리없는 전쟁]의 저자 김용규씨는 민청학련 사건 당시 남한에서 배후 조종을 한 간첩이었다.  고로 '도시산업 선교'의 실체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다.

우익 측에서 대권후보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박정희가 후계자를 키우지 않은 것처럼 박근혜도 후계자를 키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만 청와대에 복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惡性권력病이다.

민중신학은 도시산업 선교에 영향을 준 사이비 신학이다. 그것을 만든 자가 김지하다.

보수 우익은 하루 빨리 이재명을 제치고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