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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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은 바티칸이 조국이다.  대한민국과 바티칸의 양다리를 걸치고 정치의 중심에서 대통령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행사하였고 그 영향력은 사후의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악명 높은 예수회가 소속된 바티칸을 조국으로 삼다니 경악스러운 일이다.

현재 개신교회가 속속 카톨릭과 손잡고 있으며 종교개혁의 의미가 퇴색하고 정치계는 카톨릭 신자가 증가하고 있다.

바티칸은 전세계의 종교를 합치는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것이 적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하는 행태다.

바티칸의 사주를 받은 발칸 지역 크로아티아의 우스타샤는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하였는데 이에 대한 김수환 추기경의 도의적인 책임도 있는 것이다.

우스타샤가 세르비아인을 죽인 모습

우스타샤가 세르비아인을 톱으로 죽이는 모습

현재 한국 정치계가 카톨릭에 경도되고 있는 현상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