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lachter 2000 (SCH2000)

물놀이도 즐기고 이집트 체험도 하고!

이제부터 오션월드 속 이집트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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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월드 입구

  이집트를 테마로 한 오션월드 입구에는 이집트가 눈앞에 펼쳐진 것 같은 멋진 조형물이 있다.

  오벨리스크와 스핑크스 그리고 상형문자와 신들로 조각된 기둥으로 된 전면과 오션월드를 지키는 신의 조각이 있는 후면까지~ 오션월드 속 이집트의 시작을 알리는 듯 멋지게 뽐내고 있는 입구는 오션월드의 또다른 명물이 될 것이다. 오션월드에서 추억도 만들고 오션월드 속 이집트를 찾아보는 것도 오션월드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 싶다.

  위치 : 오션월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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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심벨

  람세스 2세의 아부심벨

  누비아 지방의 아부심벨에 있으며 제 19왕조의 람세스 2세(재위 BC 1301~1235)가 천연의 사암층(沙巖層)을 뚫어서 건립했다. 왕 자신을 위한 대신전과 왕비 네페러타리를 위한 소진전으로 되어 있다. 대신전은 정면 높이 32m, 너비 38m, 안쪽 길이 63m이며 입구에 높이 22m의 람세스 2세의 상(像) 4개가 있다. 제 1실에는 람세스 2세를 오시리스신을 본떠 만든 8체의 상과 6면의 넓은 전쟁화(戰爭畵)와 명문(銘文)이 있다.

  위치 : 야외 파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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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핑크스

  태양신 스핑크스

  그 기원은 이집트이며,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통체를 가지고 있다. 왕자(王者)의 권력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표현된 것인데, 이집트와 아시리아의 신전이나 왕궁, 분며 등에서 그 훌륭한 조각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집트의 기제에 있는 제 4왕조(BC2650년경) 키프레왕(王)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 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인데, 군데군데 보수(補修)한 흔적이 있다. 전체의 길이 약 70m, 높이 약 20m, 얼굴 너비 약 4m나 되는 거상(巨像)으로, 그 얼굴은 카프레왕 생전의 얼굴이라고 한다. 앞으로 뻗은 앞다리 사이에는 투트모세 4세의 석비(石碑)가 있다. 이 스핑크스는 ‘지평선상의 매’를 나타내는 태양신의 상징이다.

  위치 : 야외 폭포탕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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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브라

  이집트의 대표 동물 코브라

  이집트를 대표하는 동물로 나일삼각주 지역의 BUTO의 수호신 코브라는 이집트를 대표하는 동물이다. 이집트 파라오의 왕관에는 아마 부분에 위와 같은 아툼 신의 형태로 되어 있는 코브라 장식을 붙여 있곤 하는데 이를 우리에우스(Uraeus)라고 부른다.

  위치 : 수영풀, 파도풀,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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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탕카멘

  어린 나이로 숨진 소년왕 투탕카멘

  이집트 제 18왕조 제 12대왕 어린나이로 숨진 소년왕으로 이집트 제 18왕조 제12대 왕투탕카멘왕의 유물이다. 룩소르의 왕들의 계곡의 무덤군에서 발견되었다. 붕대로 감은 미이라의 얼굴에 파라오 얼굴 모양대로 만들어져 씌워져 있었다. 얼굴 위에는 어퍼와로어 이집트의 수호신인 대머리수리와 코브라가 이마위에 조각되어 있다.

  위치 : 푸드코트, 남/여 샤워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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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노픽 항아리

  내장기관을 담는 특별한 미이라 용기 카노픽 항아리

  사람의 몸을 미이라로 만들때는 내장기관을 들어내게 된다. 부패를 막기 위해서다. 다만 심장은 “사람의중심”이라고 생각해 몸 안에 그대로 두었다. 특히 간, 폐, 위, 창자는 네개의 특별한 용기에 담아 두었다. 연대의 학자들은 이그릇을 ‘카노픽 항아리’라고 부른다.

  위치 : 수영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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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벨리스크

  태양신의 상징 오벨리스크

  태양신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이집트 룩소르, 카르나크 대신전은 기원전 2000~30년까지의 이집트 파라오 시대의 신전으로 태양신 아몬, 그의 아내인 무트여신 그리고 그들의 아들인 콘수에 바쳐진 신전이다.

  위치 : 오션월드 입구/중 2층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