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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제 2의 박정희-육영수 부부 (2)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가 케냐 영부인과의 회동에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최대 업적 중 하나인 새마을 운동을 칭송하고 나섰다. 이러한 점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자기 앞에서 북괴 김일성-김정일을 칭송하던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에게 김일성-김정일 父子는 인민들의 상당수를 굶겨 죽이고 있지만 남한의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를 부국강병하고 잘 살게 만들어 줬다며 부테플리카 대통령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작사-작곡한 [새마을 노래]를 열창하던 노무현 대통령과도 은근 비슷한 면이 있다. 이준석 前 대표와 안정권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보수의 노무현이라 한 것은 바로 이 같은 맥락에서였다. 변희재가 또 이걸 가지고 김건희는 원래 친노-친문 좌파 아니었냐며 억까를 하는데, 아니, 원래 좌익이었던 김건희 여사가 이렇게 올바른 길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건 오히려 좋은 일이고 박수 쳐 줘야 할 일 아닌가? 김건희 여사는 어제도 케냐 영부인과의 회동 자리에서 51세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섹시하고 탄력 넘치는 S라인 몸매와 원피스 핏을 뽐냈다. 내가 김건희 여사님 뒷모습도 사진으로 몇 번 봤는데, 엉덩이 탄력도 진짜 장난이 아니다. 김건희, 그녀는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요 마릴린 먼로 이상의 섹스 심볼(Sex Symbol)이다. 마릴린 먼로처럼 가는 길에 치마 바람에 휘날려서 팬티 보이는 장면도 한 번 보고 싶다.

그리고, 이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병원 가서 아픈 친구들 돌봐 준 거 가지고 빈곤 포르노니 조명이 어쩌니 지랄병들 하고 있는데, 어제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한 말 못 들었는가? 캄보디아 정부 측에서는 오히려 김건희 여사가 아픈 친구들 도와 주고 세계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수술받을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며 민주당과 변희재 패거리들이 빈곤 포르노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국에도 그렇게 시기-질투에 찌들어서 정치 공세나 하는 년놈들이 있다는 게 안타깝다고 일침을 날렸다. 변희재와 민주당이야말로 이런 시기-질투에 찌든 거지 근성으로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을 망신시키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야말로 제 2의 박정희-육영수 부부인 것이다.

변희재, 이 자는 또한 어제 더탐사로부터 자료를 토스받아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의겸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애국 검사 윤석열-한동훈에 대한 비방-음해를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있다. 내가 그래서 변희재가 빨갱이보다도 더 악질적인 놈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 이따가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된다면 박정희 대통령이 18년 동안 남긴 그 많은 업적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새마을 운동에 대해 제대로 한 번 다뤄 볼까 한다.

2022.11.25.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