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에서 신학과 교수님이 오셔서 차금법의 실체에 대해 강의를 해 주셨는데 유튜브에서 그 영상을 가이드 라인 위반으로 강제 삭제시키고 채널 정지를 먹였다고 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동성애가 왜 죄인지는 [레위기] 18장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온다.
그리고, 우리 셋째 이모부도 누가 좌파 아니랄까 봐 안정권 대표에 대해 미디어에서 왜곡해 놓은 이미지로 잘못 알고 계시는데, 안정권 대표님의 방송을 나처럼 정말 오랫동안 봐 온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런 소리 못 한다. 그의 친누이 또순이가 대통령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한 것도 사실 9개월 동안 무급으로 봉사했고 정직원으로 채용된 지 불과 2주 만에 봉급도 못 받고 잘렸다는 게 팩트고, 그 논리대로라면 문재인 시대에 김어준 처남도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정규재와 최대현이 지적한 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은 김상진-배인규-염순태-강기훈-강승규 무리들의 이간계와 모사질에 속아 안정권-안수경 남매를 좌익 빨갱이들의 공격으로부터 제대로 보호해 주지 않고 논란이 되자 바로 내쳐 버린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엊그제자 썰방에서 분명히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거대 좌파 문화 권력을 제대로 조지려면 우선 그 몸통인 CJ 이미경부터 먼저 조져야 한다. 변희재 대표도 분명히 지적했듯이, CJ 이재현 일가, 홍석현, 정용진 등 삼성 방계 출신들이 바로 태블릿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주범들이다. 이런 쓰레기 좌빨 영화들이 흥행을 하면 이 클립들이 쇼츠로 만들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유해한 역사 왜곡 컨텐츠들을 접하게 되는데, 국제 코뮌테른 카르텔이 바로 이런 방식으로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의 뇌를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그 영화를 아직 안 봤고, 그 영화를 돈 주고 보는 것 자체가 그 영화를 만든 좌빨 제작진들을 돕는 행동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걸 보고 무슨 내용인지를 알아야 대응을 하던지 말던지 할 테니, 연구 목적으로 한 번 극장 가서 볼 의향은 있다. 요새 MZ라는 요즘 젊은 것들 사이에서 [서울의 봄](2023) 심박수 챌린지 같은 것들이 유행을 하는데, 이런 게 바로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 이론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우리 교인들이 저번에 말한 그 배우 지망생 누나마냥 한가하게 사랑 타령이나 하고 앉아 있어서야 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절대 마귀나 빨갱이들을 사랑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다만 필자는 그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 영화의 배경이 된 사건인 12.12와 5.18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 이 영화에서 전두환은 '전두광', 노태우는 '노태건', 장태완은 '이태신'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황정민이 이 영화에서 전두환 대통령 역을 맡았는데, 황정민 배우는 전두환 대통령을 완전히 싸이코패스 인간 말종으로 묘사를 해 놓았다. 참고로 필자는 약 10여 년 전 초딩 시절 체험학습에 가서 한국민속촌인가 어디에서 사극을 찍고 있던 황정민을 실제로 보고 그에게 싸인을 받은 적이 있다.
12.12는 전두환 쿠데타 아닌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쿠데타
흔히들 12.12를 전두환, 노태우, 이학봉, 장세동, 정호용, 박준병, 박희도, 황영시 등 하나회 멤버들이 일으킨 쿠데타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오히려 이들은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의 쿠데타를 진압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낸 구국의 영웅들이고, 12.12 군사 반란의 주범은 하나회가 아니라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이었다. 정확하게는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김재규와 공모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는 일에 동조했다는 내란방조 혐의를 강하게 받고 있던 박정희 대통령 시해 공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체포하기 위해 최규하 대통령의 허락을 받고 벌인 체포 작전이었고, 정승화가 순순히 체포에 응하지 않고 장태완, 윤성민 등 본인 졸개들을 시켜 격렬하게 저항을 하는 바람에 유혈 사태가 터지고 이번에 정해인이 연기해서 재조명된 故 김오랑 소령(死後 중령으로 진급)이 죽임을 당하게 된 것이다. 빨갱이들은 김오랑 소령을 전두환-노태우가 죽였다고 선동하지만, 김오랑을 죽인 것도 전두환-노태우가 아닌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이었다. 김오랑 조카라는 인간도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곳에 화풀이 좀 하지 말기 바란다. 정승화가 순순히 체포에 응하기만 했어도 김오랑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빨갱이들은 또한 장태완을 진정한 참 군인으로 칭송하는데, 그 역시 경복궁 일대를 미사일로 폭격해서 완전히 지도상에서 없애 버리려 했던 무서운 인간이다. 빨갱이들이 '장포스'라고 칭송하는 장태완이 한 게 고작 술 쳐 먹고 그렇게 난동 부린 것밖에 더 있는가? 장태완 자체가 반란군이고, 전두환은 오히려 그 반란군을 진압한 영웅인데, 대체 뭔 개소리인가?
윤성민 장관 같은 경우도 지만원 박사는 전두환 5공 시절 윤성민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많은 은덕을 입었고 도움도 많이 받았으나, 역사는 개인 감정 따윈 배제하고 사실대로 기술해야 하기에, 그는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2008) 시리즈를 집필하면서 생살을 떼어 내는 심정으로 자신을 도와 준 은인 윤성민을 배신할 수밖에 없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다못해 변희재도 12.12 관련해서만큼은 대단히 올바른 지적을 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지만원-김대령 박사의 분석이 가장 정확하다. 윤석열, 이상민 등 여러 윤석열 정부 관계자들도 여기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부족해 보인다. 사실 보수 진영 내에서 여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린 두 주범이 바로 조갑제와 정규재였다. 지금도 정병철, 우원재, 학생의소리, 미소녀가면 등 여타 우파 유튜버들도 이 주제를 잘 다뤄 주고 있는데, 유독 조갑제-정규재, 이 두 것들만이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조용하다.
윤석열 정부가 해결해야 할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 尹 정부는 이걸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 지금 전두환 대통령은 마침내 파주 장산리로 2년 만에 장지가 결정되고도 그 동네 사람들이 반대해서 그곳에도 묻히지 못하고 있다. 이럴 때 정부에서 나서서 기풍진작으로 이 빨갱이 영화의 돌풍을 차단해 주고 12.12와 5.18의 진짜 진실을 알리기 위한 미디어 선교에 앞장서야 하는데 말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엊그제자 썰방에서 여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1995년,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의 심복인 박계동 당시 새정치국민회의(現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시켜 자신이 노태우 대통령으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 20억을 수수받았다고 자백하게 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김영삼에게로 쏠렸다. 노태우의 정적인 김대중도 노태우로부터 20억을 받았는데 노태우와 손을 잡고 대통령이 된 김영삼은 얼마나 받아 먹었겠냐는 것이다. 정치 9단 김대중이 머리를 참 잘 쓴 것이다.
원래 김영삼 대통령은 12.12와 5.18에 대해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식의 논리로 전두환-노태우에 대한 단죄를 미뤄 왔다. 그런데 자신이 노태우에게 받아 먹은 불법 정치 자금 3,000억 원에 국민들의 시선이 쏠리자, 그는 이를 덮기 위해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홍준표와 권영해를 시켜 권정달을 매수해서 소급 입법이라는 초법적 수단까지 동원해 가며 조작-날조 수사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여러 5, 6공 실세들을 감옥에 집어넣었다. 권정달은 한마디로 김무성-유승민과 똑같은 배신자로, 하나회 핵심 멤버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시절 한 자리 해 먹었던 그는 그 대가로 김대중-노무현 시대에도 한 자리 해 먹었다.
김영삼-권정달-권영해-홍준표, 이 4악당 무리들은 이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자행하기 전, 삼정호텔 1110호에서 역적모의를 했다. 전두환 대통령에게는 집권 시나리오가 없었는데, 권정달로부터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 집권 시나리오가 있다는 거짓 증언을 받아 내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의 쿠데타인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로 왜곡한 게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이었고, 이를 토대로 소급 입법이라는 초법적 수단까지 동원해 가며 제정된 5.18 특별법이라는 희대의 악법의 초안을 작성하고 전두환-노태우와 여러 5, 6공 실세들을 감옥에 집어넣은 검사가 바로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였다. 애초에 5.18 특별법의 초안을 작성한 검사가 바로 홍준표였기 때문에,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를 외치면서 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주범 홍준표를 만세-찬양하는 것 역시 모순인 것이다.
어제 전략이 앞으로 안정권 대표님과 손 잡고 변희재를 사기죄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물론 변희재의 사기 행각을 밝히는 건 좋지만, 그가 좋고 싫고를 떠나, 홍준표가 검사 시절 조작-날조 수사를 했다는 건 팩트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989&sfl=wr_subject&stx=%ED%99%8D%EC%A4%80%ED%91%9C&sop=and&keyword=%ED%99%8D%EC%A4%80%ED%91%9C 5.18 얘기는 이것까지 하면 얘기가 길어지니까 여기서는 12.12 얘기만 좀 하도록 하고, 아무튼 간에, 김영삼도, 김대중도 둘 다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정치 감각과 권모술수 하나는 존나게 뛰어난 사람들이다. 이런 탁월한 정치 감각과 권모술수만큼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고, 이는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가 삶을 살아 가고 타인들과 인간 관계를 맺는 데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지금 안정권, 김세의, 황경구 등 여러 親尹 성향 아스팔트 보수운동가들이 하나 둘씩 윤석열에 등을 돌리고 있고, 특히 안정권과 김세의는 이번 윤석열 정부의 2차 개각 명단을 보고 한 목소리로 경악하며 윤석열과 이명박을 맹비난했으며, 이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황경구 단장 역시 이 일 때문에 윤석열-이명박 패거리들에게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고 한다. 난 빨갱이 단체 대진연은 많이 들어 봤어도 대민연은 생전 처음 들어 본다. 특히 안정권-김세의 대표와 황경구 단장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을 용산 대통령실에 위장 침투한 간첩으로 보고 있고, 안정권 대표는 엊그제자 썰방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그럴 거면 그냥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처럼 청와대에 쳐박혀 있지, 왜 계속 기어 나와서 설치면서 남편이랑 국민의힘 지지율 떨어뜨리냐? 문재인 대통령이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해 놓고 청와대를 끝내 옮기지 않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 냈다. MBC 이기주 기자 보고는 슬리퍼 직직 끌고 다닌다고 그렇게 뭐라 해 놓고 영부인이라는 여자가 똑같이 슬리퍼 직직 끌고 다니고, 가래침 뱉은 휴지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책상 위에 지저분하게 올려 놓고, 영부인이라는 여자가 더럽고 추잡스럽고 격 떨어지게 그게 뭐 하는 짓인가? 솔직히 이제 김건희를 보면 부끄러워서 도저히 돼멜다 김정숙 욕을 못 할 지경이다.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빨갱이들의 이 같은 12.12-5.18 역사 왜곡을 바로잡지 못하는 윤석열 정부는 참 무능한 정부고, 안정권, 박명규, 정규재, 옥은호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한 목소리로 지적하는 것처럼,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그냥 혼자 조용히 죽은 것도 아니고 절간 다 태워 놓고 자살한 자승 스님에게 최고 등급인 무궁화훈장을 수여한 것 역시 빨갱이들의 전태일-노무현-노회찬-양회동 자살 미화와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옥은호 대표님 말씀대로, 자승 스님 사건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애초에 분신 자살은 고통이 너무 심해서 아주 특수한 경우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자살 방법이고, 유서 역시 보통 사람이라면 여러 번 생각을 하고 신중하게 쓰는데 너무 급하게 급조된 티가 많이 난다. 김건희 여사 역시 이명수, 최재영 등 씹딱구리한 좌빨 새끼들은 아주 잘만 만나 주면서 가볍게 처신하면서 정작 본인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독대 요청은 단 한 번도 수용한 적이 없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은 김건희 여사님과 단 한 번도 독대를 해 본 적이 없는데 김건희 여사가 그렇게 만나기 쉬운 여자인 줄 자신은 처음 알았다고 경악했다. 더군다나 김건희의 녹취록을 들어 보면 자칫 하면 국보법 위반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을 정도의 노골적인 이적성 발언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김건희 여사가 극좌와 극우는 사라져야 한다고 한 것도 사실상 지만원, 전광훈, 안정권, 황경구, 김세의 등 여러 아스팔트 보수운동가들을 싸잡아 극우로 매도하며 폄훼한 것 아닌가?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지금 자신 주변에 있는 여러 우파 인사들 중에서 김상진 한 놈 빼고는 전부 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등을 돌렸고, 그 김상진조차도 아직은 그게 돈이 되니까 그러고 사는 거지 돈 떨어지면 언제든지 윤석열-김건희에 침 뱉고 나올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애초에 김상진이 윤석열 때문에 5일 동안 징역도 갔다 오고 2개월 동안 가택 연금까지 당했던 사람인데, 본인을 5일 동안 감옥에 가두고 2개월 동안 가택 연금까지 시킨 윤석열이 진짜 진심으로 좋아서 빨겠는가? 이로써 앞으로 모든 태극기 변절자들이 다 윤석열에게 침 뱉고 나오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도 보수 지지층마저 다 등을 돌려서 0%대를 찍게 될 것이라는 변희재 대표의 예언이 점차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安 대표는 그동안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고 싶어도 변희재 좋은 일 시켜 주기 싫어서 참고 참고 또 참아 왔다고 한다.
나는 애초부터 태블릿 조작-사기탄핵 주범 조작-날조 검사 윤석열에게 그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고 그저 이재명 당선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윤석열에게 투표를 했기 때문에, 실망했다는 표현을 쓰기에는 딱히 실망할 것도 없다. 그리고, 역사는 영화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나처럼 책이나 글로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탄의 무리들이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들을 주입시키고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 주기 때문에, 그래서 미디어 선교가 중요하다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처럼 벨라도 안정권 썰방이나 뉴스타운 자유미래TV 같은 것만 보면 절대 사기를 당할 일도 없고, 세상을 보다 객관적으로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이 뜨이게 된다. 저들은 이렇게 매스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두환은 살인마, 지만원은 또라이, 안정권은 사기꾼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켜 왔던 것이고, 이제 우리가 미디어 선교 운동과 포털 개혁 운동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등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 또한 여기에 적극 동조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고, 이들은 오히려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보다도 더 위험천만한 존재들이다.
한편, 지금 좌익 진영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연동형 Vs. 병립형 이슈에 대해서는 난 일단 중립 기어를 박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비례대표제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장기표가 좌익 운동권 출신에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의 핵심 공범 중 한 명으로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을 증오하는 사쿠라 빨갱이에 김영삼 계열 위장우익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가 오상종 단장과 함께 국회의원 특권 폐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정유라는 김상진과 동급의 인간 말종, 상종 말아야
필자는 정유라를 김상진과 동급의 인간 말종으로 보고 경멸한다. 지금 정유라 Vs. 장시호, 두 4촌 자매 간에 피 튀기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빵시기님 말씀대로, 싸우려면 본인들끼리 싸우지, 여기에 제 3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왜 끌어 들이는가? 필자는 정유라의 돈 구걸하는 페북 게시물을 공유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가 정유라에게 페북 차단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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