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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 선동 언론들의 '차별금지법 군불때기'

요즘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뉴스앤조이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우리 기독교 우파 애국자들을 다 말려 죽이고 나라를 북한 공산 집단에 갖다 바치기 위한 여론 선동에 군불때기를 하고 있다. 얼마 전 총신대에서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이 동성애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교내에서 무기 정학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모양인데, 아니, 이건 부당한 게 아니라 기독교 대학에서는 당연한 것 아닌가?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완전히 거스르는 것인데? 그런 걸 할 거면 일반 대학에 가서 하지, 왜 기독교 대학, 그것도 신학 대학에서 분탕질을 하고 지랄인가?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이 이 사건을 기사화시키고 있는 이유는 차별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는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게다가 오마이뉴스 같은 곳에 보면 동성애를 지지하던 목사가 교단에서 출교를 당한 사건을 가지고 빨갱이 기레기들이 아주 난리 부르스를 쳐 대는데, 이것 또한 당연한 결과다. 이것도 차별금지법과 PC주의의 폐해인데,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미국에서도 종교 차별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Merry Christmas!"라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인사가 사라지고 "Happy Holidays!"라는 애매모호한 문구로 크리스마스 인사가 바뀌고 있다고 한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4907

이건 결코 남의 나라 일이 아니고,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 신문 중에서도 뉴스앤조이나 평화나무 같은 좌파 신문들은 차별금지법을 옹호하고 있고, 크리스천투데이 같은 우파 신문들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있다. 국민일보도 차금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긴 한데 국민일보는 우파인지 좌파인지가 조금 애매하고, 전광훈 쪽에서 운영하는 자유일보는 기독교 우파 신문이기는 하지만 종교 색채보다는 정치적 색채가 좀 더 강한 신문으로, 크리스천투데이나 국민일보와는 약간 결이 좀 다르다.

앞서 말한 그런 류의 좌파 신문들을 보면 총신대가 학생에 대한 사상 검증을 하고 있다고 뭐라 하는데, 전광훈, 지만원, 안정권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지적한 대로, 공산 국가인 북한과 엄연히 대치 중이고 아직 전쟁이 다 끝나지도 않은 분단 국가, 휴전 국가, 빨갱이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반공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목회자나 신학생들에 대한 사상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3인방이 지적한 것처럼, 그렇게 사상 검증도 안 하고 무분별하게 빨갱이들한테 막 목사 안수를 해서 목사 직함을 달아 주니까 교회가 주님의 성전이 아니라 적화통일 전진기지로 전락해 버린 것 아닌가?

지만원 박사님께서 다음과 같이 조갑제와 이준석의 붉은 정체를 까발리는 아주 좋은 글을 하나 써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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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의 수제자인 안정권 대표의 분석과도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데, 조갑제 대표는 지금 20여 년 전부터 본인이 일관되게 해 왔던, 우리의 국시는 반공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단, 조갑제를 위시한 여러 이준석 만세족들은 자신들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인요한 박사를 배은망덕하게도 아주 집요하게 물어 뜯었고, 인요한은 물론 뱅모나 조갑제와 마찬가지로 5.18 폭동에 빨갱이 편에 서서 가담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고 5.18 내란폭동 주범 김대중을 존경한다 말하며 김대중을 따라 북한에도 여러 번 갔다 온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인요한 박사가 홍준표와 더불어 5.18 가짜유공자 문제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한 몇 안 되는 제도권 보수 정치인 중 한 명이라는 점은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인정을 하셨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45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에 반드시 필요한 보훈행정 일원화 작업을 위한 밑밥 깔기 용으로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킨 것은 목적이나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심지어 변희재 패거리들이나 민주당 빨갱이들조차 부정하지 않는 尹 대통령의 주요 업적 중 하나이지만, 그가 임명한 초대 보훈부 장관 박민식 역시 김무성계 사탄파로, 5.18 전라도 카르텔을 옹호하는 가짜 우익이다.

또한 전 세계 천주교 전체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를 옹호한 것에 대해서도 천주교 내에서조차 비판 여론이 많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계성, 김성욱, 안정권 등 개신교와 천주교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기독교 우파 애국자들이 핵심을 정확하게 잘 짚었다. 안정권 대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동성애 금지법, 일명 '소도미법'을 제정해서 동성애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 같은 反동성애 정서는 비단 우리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교 등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는 동일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전체에서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정서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후보 중에는 그래도 조원진 대표 정도가 안정권 대표가 이야기한 소도미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홍준표 역시 동성애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문재인의 경우는 동성애는 반대하지 않지만 동성결혼은 반대한다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이야기를 했다가 되려 게이들한테 대차게 까인 바 있다.

실제로 [레위기] 18장만 봐도 동성애자들은 전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고, [구약]뿐만 아니라 [신약]에도 남색하지 말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오며,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것도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하고 문란한 性 생활을 즐기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신 것이다. 이태원 압사 사고 역시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을 내려 멸망시키셨듯이 자신을 업신여기고 세상 쾌락을 좇으며 MBC 등 좌경 선동 언론들의 호객행위에 속아 할로윈 귀신 축제를 즐기며 청춘을 엔조이하며 무질서하게 향락을 즐기던 젊은이들을 심판하신 것이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던 당시의 하나님과 이태원에서 귀신 축제를 즐기던 어리석은 젊은이들을 심판하신 하나님은 동일한 하나님이신데, 왜 청춘을 엔조이하며 향락을 즐기던 젊은이들이 스스로 창조해 낸 무질서에 떠밀려 죽은 1차원적 죽음에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김상진 대표가 그나마 박수를 받아야 할 부분 중 하나가 현지 상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며 행패를 부리는 일부 이태원 유족충 빨갱이들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운 것이고, 이에 이태원 시체장사 거짓 선동에 앞장서던 변희재가 전문 파이터들을 고용해서 김상진 대표를 폭행해서 상해를 가하겠다는 무시무시한(?) 협박 글을 카페에 싸질렀다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바로 빛삭을 했는데, 물론 변희재와는 달리 김상진 자체는 이념적 측면에서 봤을 때는 확실한 정통 우익이 맞지만, 변희재와 김상진, 둘은 서로를 매우 혐오하고 정치적으로도 각각 윤석열 퇴진 운동의 선봉장과 윤석열 팬 클럽 회장으로 서로 완전히 대척점에 서 있으나, 좌우 이념을 떠나, 하는 행동 패턴만 보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았다. 전광훈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점, 홍준표를 싫어한다는 점, 남의 집 앞에 찾아가서 살해 협박을 하다가 자업자득으로 감옥에 다녀왔다는 점, 본인의 구속을 슬퍼하고 본인의 석방을 기뻐하던 극소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들을 죄다 적으로 돌려 버렸다는 점 등이 바로 변희재와 김상진의 공통점들이다.

또한 가뜩이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돼 버리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돼 버리면 우리 인류는 더 이상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수가 없게 되고, 이는 결국 살인 백신 강제 접종과 더불어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중국 공산당과 일루미나티-딥 스테이트-글로벌리스트 국제 코뮌테른 카르텔의 인구 감축 전략 중 하나다. 그나마 한국의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는 그래도 홍준표 정도가 동성애와 퀴어 축제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하게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단, 그 역시 신천지, 힌두교, 이슬람 등에 대한 미온적 태도와 되려 대구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전광훈 목사나 신혜식 대표 같은 여러 기독교 우파 투사들을 사이비 기독교인으로 매도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제대로 된 크리스천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게다가 윤서인이나 안정권 같은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 때문에 에이즈나 원숭이 두창 같은 각종 질병들이 창궐하고, 이것 때문에 치료비로 매년마다 국민 혈세를 몇천 억씩 쏟아 붓는데, 왜 여기에 대해서 아무도 심각성을 못 느끼는가? 동성애 옹호자들이 이를 반박할 때 내놓는 통계 자료들의 경우는 동성애자들이 그런 설문 조사에 임할 때 대부분 자신들이 동성애자임을 숨긴 채 설문 조사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믿을 수 없는 정보들이다.

아니, 우리 기독교인들이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이 불편하다고 항의하는 거 봤는가? 참고로 이런 미국 PC충 빨갱이들의 예수님 지우기는 오바마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필자 역시 인스타에 성탄 축하 글을 하나 올렸는데,

https://www.instagram.com/p/C1RBo9OrlMf/?utm_source=ig_web_copy_link

박명규 박사님께서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설교를 인용해서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계시는데,

https://www.facebook.com/100000314668867/posts/pfbid029kfcYbqGDwViHeEysh8QUAwAnNQNq3M7Txm2Ht6fD676hsJJJmnRoqFM4cXZeiXWl/?app=fbl

예수님 생일이 정확히 언제인지에 대한 신학적 논쟁은 그 나중 문제고, 진짜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라 예수님이 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하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그것도 부자도 아닌 당대 가장 최하층민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당대 최악의 형벌이었던 십자가형을 당하는 등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다 당하시고 견뎌 내셨는지, 예수님이 왜, 도대체 누구를 위해 그 모든 부귀영화를 다 포기하고 그런 고난과 시련을 다 겪어 내셔야만 했는지, 그 의미를 기억하고 기념하고 되새기는 것이다. 실제로 이 같은 신학적 논쟁의 일환으로 러시아에서는 12월 25일이 아닌 1월 7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하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성탄절을 공휴일로 제정한 이승만 대통령이 내년 1월, 보훈부 선정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최초 선정되는 등 윤석열 정부 들어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이 점차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https://www.instagram.com/p/C1RH-omvKBU/?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또한 지금 송영길 팬 카페를 이재명 지지자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변희재 카페 망구들이 송영길 팬 카페에서 계속 강퇴를 당하고 있는 모양인데, 변희재 대표는 지금 송영길 팬들과 이재명 팬들의 사이를 이간질시키며 송영길 前 대표를 정치적으로 완전히 고립시켜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한 고도의 술책을 벌이며 안정권 대표의 표현대로 애국 아닌 애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 입장에서 봐도 변희재는 좌파도 아니고 이명박-박근혜한테 돈 받고 관제 데모질 하면서 위안부-세월호-5.18-노무현 조롱하던 극우 수구 꼴통 일베충 주제에 좌파 진영에 은근슬쩍 넘어와서 겉으로는 송영길을 위하는 척 하면서 송영길과 문재인-이재명-민주당 같은 진보좌파 진영의 주류 세력들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좌파 분열을 부추기며 송영길을 오히려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자신들이 이뤄 낸 박근혜 탄핵과 '촛불 혁명(?)'의 정당성을 원천 부정하고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을 원천 부정하는 태블릿 조작설로 좌파 진영을 오염시키고 있는 국민의힘 쪽 프락치에 맨날 태블릿 가지고 2절, 3절, 뇌절이나 하면서 예측하는 족족 다 틀리는 미치광이-또라이-정신병자-사기꾼이다. 변희재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진실투쟁 카페와 별개로 곧 네이버에 10년 전 운영하다가 폐쇄한 수컷닷컴 사이트처럼 새로운 '진짜 정통(?)(본인들 피셜)' 송영길 지지 카페를 추가로 개설하겠다고 하는데,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4926

필자 역시 새로운 송영길 지지 카페가 변희재에 의해 개설되면 우리 가족 명의로 만든 내 네이버 ID 5개를 모두 총동원해서 여기에 가입해서 논객 활동을 할 계획이고, 강퇴당하면 다른 가족 명의로 된 ID를 활용하면 되는데, 내 것 제외하고 최대 4개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있는 송영길 팬 카페에서 필자는 진작에 안정권 지지자라는 이유로 강퇴를 당했다.

또한 문재인-김정숙 부부가 감히 예수님을 들먹거리며 신성모독을 하는데,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4951

문재인-김정숙 부부는 '예수'가 아니라 '웬수'다. 그리고, 정규재 주필 역시 변희재와는 다르게 反尹을 표방하면서도 송영길 쉴드를 치지는 않는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4941

이제 [서울의 봄](2023) 이야기로 좀 넘어가자면, 우선 변희재 카페에 좋은 글이 하나 올라와서 공유를 한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4940

MBC, JTBC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이 이 영화를 가지고 2030 MZ 세대들이 이 영화를 통해 역사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며 선동질을 해 대며 가세연과 호국단을 극우로 매도하고 있는데, 좌파들의 김오랑 시체팔이에 대해서는 육사 24기로 남재준 장군과 동기인 김오랑 중령의 육사 2년 선배인 지만원 박사가 아주 명쾌하게 잘 정리를 했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47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12.12 사태 때 김오랑만 죽었는가? 김오랑 소령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정승화 체포 작전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술 쳐 먹고 난동 부리는 정승화의 깐부 장태완과 그 패거리들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생긴 불상사였고, 12.12 사태 때 김오랑만 죽은 게 아니고 오히려 장태완 쪽 청죽회 똥별들의 난동을 진압하다 죽은 전두환 하나회 쪽 애국 군인들이 더 많은데, 유독 김오랑 한 사람만 그렇게 의인으로 띄우며 추모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지만원 박사는 참고로 육사 22기 졸업생으로, 육사 24기 김오랑 소령의 육사 2년 선배다.

이 밖에 박명규 박사님께서도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대신 해 주셨다.

https://www.facebook.com/100000314668867/posts/pfbid035DuW3m3M8osfeEAoHQewCaSsv1whXSLVjhAzxkcCg93JS5bZZr3q5DQQgtG35G8rl/?app=fbl

끝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디린, 김우현, 레이디벨라 등 여러 여성 인플루언서 및 셀럽들이 인스타나 자신들의 유료 플랫폼에 수위 높은 섹시 산타 코스프레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를 찍어 올리거나 이벤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기도 한데, 변희재 대표도 분명히 지적했듯이, 필자는 이렇게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에 자신들의 섹시한 성적 매력을 마음껏 자유롭게 뽐내는 여성 인플루언서들을 우리가 함부로 성매매 여성들과 동일시하며 비난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이, 물론 레즈물 같은 것들은 정부 차원에서 소도미법에 의거해서 엄격히 규제를 해야겠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의 성욕이라는 것은 번식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필자를 비롯한 남성들이 이런 여성 인플루언서들의 섹시 화보나 라이브 방송을 보며 바지를 내리고 방 문을 걸어 잠그고 딸을 치며 좆물을 빼며 성욕을 해소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여성들도 반대로 비슷하게 남성에 대한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남성으로 치면 오나홀과 유사한 '딜도(Dildo)'라는 남성의 성기 모양을 본뜬 자위 기구를 활용하거나 오이 같은 것을 활용해서 자위를 하며 애액을 분출하는데, 김어준이 바로 이 여성용 자위 기구인 딜도를 판매하는 성인용품 판매상, 즉 '딜도 장수'였다.

또한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악을 미워하시고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하고,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의 김건희 특검 주장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아주 정확한 지적을 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4956

필자의 기도 제목(소원(wish))은 앞으로 내년 12월 25일은 혼자가 아닌,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자와, 즉 다시 말해 아내나 여자 친구와 함께 보내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야한 음담패설이나 19禁 이야기도 기분 나쁘거나 불쾌하지 않게, 우아하고 깔끔하게 하는 언어의 마술사다. 조갑제 대표 역시 성탄절을 맞아 제276광수 리민복의 거짓 탈북 스토리를 이렇게 조갑제닷컴에 버젓이 홍보하고 있다.

https://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99118&C_CC=BC

2023.12.25.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