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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이린    작성일 : 25-04-28 조회수 : 183 추천수 : 2 번호 :414,861
여론 1번지 안정권-배인규의 살벌한 경고 : "박광배, 넌 말로 해선 안 되겠다. 넌 그냥 좀 맞아야겠다" 부추연

안정권-배인규의 살벌한 경고 : "박광배, 넌 말로 해선 안 되겠다. 넌 그냥 좀 맞아야겠다"

 지금 김상진-안정권-배인규-김세의-전광훈-신혜식 Vs. 간결-박광배-김계리-배의철-강용석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 물론 김세의 대표와 신혜식-전광훈은 사이가 좋지 않지만, 목K-박광배-김계리-배의철 무리들은 양측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 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安 대표는 방송 도중 왕자에게 전화를 걸어 "야, 인규야, 엄태웅이한테 전화 좀 해 봐. 박광배 이 새끼는 도저히 말로 해선 안 되겠다. 아주 그냥 손을 좀 봐 줘야겠다. 이 새끼들 내가 요새 가만히 있어 주니까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라며 엄태웅 등 배인규와 친한 조폭 유튜버들을 총동원해서 박광배를 잡아다가 두들겨 팰 것을 지시했고, 되려 배인규 대표가 "에이, 형, 그러지 마요~ 그냥 냅둬요~" 하며 그런 안정권을 뜯어 말렸다. 상기하지만, 안정권-배인규 대표는 5년 전 자신들을 집요하게 음해-비방하던 유튜버 송모 씨의 사무실에 깡패들을 풀어 그의 사무실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전력이 있다. 물론 내가 사적제재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안정권은 잘못 건드리면 단순히 법적 고소-고발이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조폭들을 동원해서 사적제재도 서슴치 않는 사람이라는 점이 진짜 무서운 것이다. 박광배-배의철-김계리 일당들은 진짜 사람 잘못 건드린 것이고, 함부로 입을 놀린 대가를 반드시 치뤄야 할 것이다. 나도 이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최대한 안정권을 적으로 돌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안정권을 적으로 돌리는 것은 곧 자살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또한 安 대표는 김계리 변호사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고, 이 떡밥을 서울의 소리 같은 좌익 매체들이 제대로 물어,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김계리-배의철 패들로부터 안정권 대표가 되려 좌빨 프락치라고 공격을 받고 있는데, 물론 안정권도 굉장히 입이 거칠기로 유명하고 욕으로 먹고 사는 욕쟁이지만, 김계리의 쌍욕을 들으면 그 욕쟁이 안정권이나 형보수지 찢재명조차도 한 수 접고 가야 할 정도로 입이 매우 거칠다. 심지어 그 안정권의 철천지 주적 변희재와 변망구들조차 김계리의 쌍욕을 듣고 차라리 안정권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계리, 그녀는 안정권을 고마운 사람이라고 옹호한 정유라한테까지 가서 안정권을 험담하며 안정권과 정유라에게 시비를 걸고 있다.

 안정권과 김세의가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바에 의하면 이 목K-박광배-배의철-김계리 무리들의 배후에 있는 진짜 흑막이자 진 최종 보스는 강용석이라 하는데, 변희재 대표 역시 김세의는 그냥 어디가 좀 모자란 병신새끼라 그렇게 위험한 놈은 아닌데 강용석은 진짜로 위험한 인간이라고 평가한 바 있고, 강용석에 관한 한, 변희재와 안정권의 평가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다만 신혜식-전광훈의 경우는 강용석이랑은 그래도 비교적 사이가 원만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단 박광배는 문빠 출신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이가 틀어지자 윤석열 편에 서서 한동훈을 까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우파에서 스타가 된 풋내기(new face)고, 배의철은 세월호 변호사, 김계리는 박근혜 탄핵 찬성하고 통진당 해산 반대하던 좌빨 출신이다.

 그나마 이들 중에서 그래도 우익사회에 족보가 나름대로 있는 게 그래도 간결 게이인데, 그 간결 역시 인터넷 우파 활동 경력으로는 안정권에 비해 상당히 뒤쳐지고, 간결 역시 노무현 빨다가 여옥대첩 때 전여옥한테 털리고 나서 우파로 전향한 것이며, 그는 논리가 매우 부족해서 [사망유희] 토론회에서 진중권한테 탈탈 털려 우파 망신만 시켰다. 변희재와 이준석이 좋든 싫든 간에, 여러 우익 패널들 중에서 좌빨들 중에서 제일 말빨 좋은 진중권을 토론으로 이긴 사람은 단 2명, 변희재와 이준석뿐이다. 심지어 그 변희재조차도 처음부터 이긴 게 아니라 한 번 지고 난 다음에 이긴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이번에 박광배의 본명이 박광배가 아니라 다른 본명(권세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일각에서는 간결 게이(권유)와 박광배가 같은 권씨라서 친척 관계에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자유대학 것들도 아주 느작대가리가 없는 게, 안정권이든 신혜식이든 전광훈이든 배인규든 간에, 이들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이들은 어찌됐든 자유대학 젊은이들보다 우파 애국활동 경력 측면에서 한참 선배들이고 나이 많은 어른들이고,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물론 나도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자유대학 젊은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이들은 풋내기 주제에 자신들보다 먼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국전선에 나선 웃어른들에 대한 공경이라는 게 1도 없다. 나 같이 진짜 제대로 된 2030 젊은 우파 청년들은 그런 같은 우파 진영의 어른들에게 호불호를 떠나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지키고 어른으로서 깍듯이 대접하는데 말이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투표권도 없던 중학생 시절에 우파 이념에 눈을 매우 빨리 뜬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필자 역시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 결코 어린 나이가 아니다.

윤석열 파면과 문재인 기소의 상관관계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검찰에서 뇌물죄로 기소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좌우 양쪽에서 文과 尹이 깐부 관계라는 주장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물론 문재인과 윤석열은 겉으로는 대립하는 관계지만, 이상하게도 문재인 일가에 대한 적폐 수사가 문재인 정부 시절 이명박-박근혜-최서원에 대한 적폐 수사보다 그 속도가 훨씬 느렸고, 이번에 文 대통령이 뇌물죄로 기소된 타이밍도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에서 만장일치로 파면된 다음이다. 親文 진영에서는 이를 두고 윤석열 검찰의 문재인에 대한 보복성 기소라고 지랄들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필자는 검찰과 사법부가 문재인 일가를 봐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문다혜 父女는 진작 구속되고도 남았어야 했는데 구속 기소도 아니고 불구속 기소가 됐다.

 일단 문재인 측에서는 본인도 아니고 문다혜랑 이혼한 前 사위가 받은 뇌물을 문재인이 받은 뇌물로 엮는 게 말이 되냐고 항변하는데, 문재인이 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 그가 대통령 재임 시절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을 시켜 정유라가 삼성에 지원받은 말 3필을 뇌물로 엮고 이걸 또 최서원과 박근혜를 경제 공동체로 엮어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뇌물죄를 뒤집어 씌운 것을 생각하면 이건 전형적인 좌파 식 내로남불, 자승자박, 이중잣대다. 이를 근거로 팩맨, 최우원, 변희재 등 우익 진영 일각에서는 문재인과 윤석열이 여전히 한패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문재인과 윤석열이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처럼 한 법정에 같이 나란히 설 수도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리고, 여야 대선 주자들에게 내가 정책 제안을 몇 가지만 좀 하자면, 내가 이재명을 매우 싫어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누구보다 경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건 그가 어떻게든 본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조갑제, 정규재 등 여러 강성 우익 논객들과 이재용 등 여러 대기업 오너들을 만나 대화하거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등 우클릭 행보를 보이며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고 또 이게 의외로 먹혀들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국힘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면 정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비전은 실종되고 저질스러운 인신공격만 서로 난무한다. 이러니 이재명 대표가 당연히 지지율 조사에서 과반 이상 차이로 독주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이번엔 좀 건설적인 이야기를 좀 해 보고자 한다.

 윤석열 패들이 우익과 국가에 싸지른 두 가지 큰 똥이 있다. 바로 청와대 이전과 의대 증원이다. 이 2개만으로도 윤석열은 사실 탄핵의 정당성 여부와 관계없이 문재인과 동급, 혹은 근소우위 정도 되는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다.

 일단 대통령 집무실 문제는 절대 윤석열 식으로 졸속으로 처리하면 안 되는 문제고, 우선 먼저 급한 대로 일단 용산 대통령실 그대로 쓰다가 점진적으로 청와대 복귀 또는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물론 필자는 세종시 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윤석열의 병신 짓 때문에 청와대 시설이 전 세계에 싹 다 노출됐고 용산 대통령실은 계속 사용하기에는 시설이나 보안 문제가 너무 열악해서 이제는 세종시로 아예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를 해 봐야 할 때다. 다만 세종시로 아예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것도 윤석열의 청와대 용산 이전 못지않게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이고, 청와대로 돌아가게 될 경우 청와대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싹 다 해야 하는데 이것도 한 몇 년 걸릴 것이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윤석열 패들은 우익과 국가에 엄청난 빅똥을 싸지른 것이다. 솔직히 내가 주변에 있는 이재명 지지자들한테 전 국민 25만 원 기본소득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할 때도 그들이 윤석열 패들이 청와대 뜯어서 옮기는 데 날려먹은 돈만 없어도 그거 충분히 할 수 있고 자기들 주머니에 넣는 것보다는 그래도 국민들한테 나눠 주는 게 낫다고 하니까 솔직히 할 말이 없어졌다. 청와대 지하에 있는 남침땅굴과 중국산 도청 장치는 변희재 말대로 들어가서 잡아내면 된다. 그게 무서워서 청와대 안 들어간 거면 윤석열은 애초에 대통령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다. 나도 처음엔 윤통이 청와대 경내에 시추공이라도 뚫어서 그거 잡아낼 줄 알았더니 정말 3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의 각종 토건 비리들만 다 드러났다.

 다음, 의대 증원, 특히 이 문제가 정말 심각한데, 윤석열, 이 자는 하필 총선을 앞두고 보수 표밭인 의사 집단을 적으로 돌리는 최악의 악수를 뒀고, 이는 결국 지난 22대 총선 참패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한동훈 잘못이 훨씬 더 크긴 하나, 대통령도 제정신이면 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의 주요 지지 기반 중 하나인 의료계를 적으로 돌리는 짓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이게 12.3 계몽령 이후 중국인 화교 특혜 문제 때문에 다시 재평가받긴 했는데, 감동란 말마따나, 그건 그 시스템을 바꿔야지 무턱대고 2천 명 증원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윤석열의 무대뽀 식 의대 증원 때문에 의사 수가 오히려 줄어, 응급실 뺑뺑이로 무려 수천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죽었고,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던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완전히 쓰레기가 됐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이재명 방식의 공공의료 확충이 과연 윤석열로 인해 촉발된 의료 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까? 변희재-조영환 대표가 지적한 대로, 윤석열이 마구잡이 식으로 나라를 망쳤다면, 이재명 대표는 체계적으로 나라를 망칠 인간이다. 공무원 의사를 늘려 의료 대란을 해결하겠다는 이재명의 발상 역시 윤석열의 무대뽀 식 2천 명 증원 못지않게 미친 발상이다. 물론 자신만의 이념과 철학이 없는 윤석열에 비하면 그래도 이재명이 비록 개똥 철학이긴 하나 자신만의 나름대로의 철학과 논리, 그리고 이념은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는 닥터 헬기 특혜 논란을 촉발시키며 지방 의료 시스템을 개무시해 의료계의 공분을 산 전력이 있다. 다음 대통령은 그 어느 누가 됐든 간에 청와대 이전과 의대 증원이라는 윤석열이 싸지른 두 가지 큰 똥을 치우느라 임기 5년 중 대부분을 다 보낼 것이다.

 김계리-배의철-박광배-간결, 이 4인방은 하여튼 우파 유튜버계 4대 천왕이라 할 수 있는 변희재-안정권-신혜식-김세의, 이 4명 모두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인데, 윤석열 역시 최태민-최서원-유영하에 놀아난 박근혜처럼 배의철과 김계리에 놀아나고 있는 듯 보인다. 하여간 굥가 놈도 배의철-김계리와 마찬가지로 박근혜 탄핵의 주범이자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뻐꾸기 탁란 새끼긴 하다. 박근혜에게는 최순실이 한 명이지만, 윤석열에게는 김건희, 천공, 건진법사, 백재권, 신평, 강기훈, 배의철, 김계리, 명태균, 강혜경, 김영선 등 최순실이 10명, 100명, 1,000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내외로부터 탄압받은 안정권 대표가 "Yoon Again!"을 외치는 것은 윤석열 개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제도권 내에서 윤석열을 대체할 만 한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이고, 안정권 대표의 윤석열 만세-찬양은 배의철-김계리-박광배와 다르게 나름의 확고한 철학과 논리가 있다. 윤석열 변호인들 중에서 진짜로 윤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오직 윤갑근 변호사 한 사람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간신배들이다. 특히 윤석열은 사형당해서 단두대에 모가지 잘려 뒈지기 싫으면 빨리 배의철-김계리-석동현부터 잘라라. 이건 협박이 아니고, 윤석열은 지금 살인죄보다도 더 무거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그 외 다른 혐의들까지 적용되면 사형이나 무기징역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이라, 진짜로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되면 단두대에 모가지 잘려 처형당할 수도 있다. 이재명이 지금 90% 가까이 되는 득표율로 이변 없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됐는데,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윤석열은 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 진짜로 거의 약 30여 년 만에 최초로 사형이 집행될 수도 있다. 뒈지기 싫으면 나랑 안정권이 하는 말 절대 허투루 듣지 말라는 말이다. 아니면 변희재 말마따나 홍장원 메모 조작 건이라도 물고 늘어지던가.

 아울러, 강지용의 극단적 선택 이후로 남초 커뮤니티에서 비혼주의 정서가 확산이 되고 있는데, 물론 필자는 이런 비혼주의 정서의 확산을 심히 경계하는 입장이지만, 강지용의 경우는 10년 넘게 프로축구 해서 번 돈 부모한테 다 뜯기고 마누라한테는 맨날 잡혀 살다가 결국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안타까운 케이스고, 송지은 같이 남편의 장애마저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사랑해 주는 여자는 정말 극소수 중의 극소수다. 몇 년 전 유행했던 담론 중 하나인 이른바 '설거지론'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법원의 이재명 선고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데, 만약 대법원이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줘 버리면 그땐 정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들리는 말에 의하면 안정권 측에서 애들 풀어다가 박광배 레이드 간다니까 박광배가 오줌을 지리며 벌벌 떨고 있다 하는데, 지금 안정권 팬들 중에도 필자를 비롯, 오히려 스토킹 처벌법으로 걸려서 자신에게 불리해진다며 되려 당사자인 안정권이 직접 나서서 말릴 정도로 박광배와 김계리를 잡아서 복날 개 패듯이 두들겨 패 버리겠다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나도 그래서 가방에 몽키스패너랑 커터칼 넣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잘 보관하고 있으니, 박광배와 김계리는 이제부터 계속해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객기 부리려면 물리적 목숨 내놓을 각오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2025.04.28.
노이린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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