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놈아
차라리 일본 식민지로 살게 냅두지 왜 해방은 시켰냐고 지껄여라!
차라리 북한 공산당이 삭쓸이 해서 공산주의로 살게 냅두지
왜 남한을 도와서 자유민주주의로 살게 했느냐고 지껄여라!
차라리 전쟁고아에 기아에 보리죽 끓여먹으면서 디지게 놔두지
왜 이만큼 경제가 부흥하게 원조했느냐고 지껄여라!
차라리 외세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중국이나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게 놔두지 왜 50년동안이나 이나라를 방위해줬느냐고 지껄여라!
빨갱이 너희들은 미국이란 존재가 이가 갈리도록 미울 것이다!
그런 완전히 돌아버린 대가리로 국가의 생존이 걸려있는
파병문제에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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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하고 아무생각없이 떠드는 자들 가운데..
미국 고마운나라, 건국의 은인, 우리나라를 위해 피흘려 싸워준나라..
ㅋㅋㅋ
머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등과정 국사시간에 맨날 땡땡이만 치고 다녔는지...
아님 개인적으로 미군에게 초컬릿이나 껌을 많이 받아 먹어서 그런건지..츳~
해방직후 비록 자주적인 해방이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일본의 패망으로 인해 찾아온 이땅의 봄을 누가 짓밟았는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신탁통치를 원했던가?
당시의 공산종자들하고는 공존할수없으니 남북을 분단해서 선긋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던가??
미국놈과 소련놈들의 농간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다 아는 일인데..고마운 미국??
병주고 약주고라는 말이 있다..
이땅에 해방군으로 들어온 놈들은 당시 동북아 군사적요충지였던 한반도에
자신들만의 추종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남북을 둘로나눠 통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결국은 이것이 5년뒤 동족상잔 비극의 서막인것을...
또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땠는가?
이승만이 미국에 빌붙어서 해방군이라는 넘들이 일제잔재를 일소하겠다는 민족의 염원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리는데
암묵적으로 일조하지 않았는가?
과거의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지...
위에 열거한 내용은 이제 상식적인 것이 되었는데도 똥오줌 못가리고 지껄이는 자들은...
원정출산에 미국시민권 가지고 미국에서 교육받은 이중국적자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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