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개, 2003/03/31 오전 3:01:17
역시 정동영 이다! 모든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에 빠져
대책없는 명분에 충실하고 있을때,역시 정동영은 이 국
와 민족의 이익을 생각했다!노무현이를 대통령에 뽑아
놓은 사람들마져, 국익은 내평겨친채,대통령을 부정하
는 정치인들을 볼때, 그내들이 책임이라는대의를 아는
지 아니면 ,약자의 본성인 전쟁반대의 명분에 기대어 국
익 을 내팽긴채 영웅주의로 한건을 기대해보는건지, 도
저히 알수가 없다! 그내들은 명분에 어울려 참전을 반대
할수도 있으나 ,이후에 올 책임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
게 책임을 질것인가?
대통령을 이기는것만이 영웅의 길 인가?
평화와 독재, 그들국가의 인권은 같은 개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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