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은 어느 정도 적당한 독재가 필요한 나라 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한민족은 3명만 모이면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싸우고 뿔뿔이 흩어지는 모래알 근성이 있는 동시에 아무리 억울하고 큰 불행을 당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쉽게 잊어 버리는 냄비근성이 있습니다....
과거 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본인 들은 그런 사실을 알고 조선인들에게는 몽둥이가 약 이라고 했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자기들 끼리 싸우다가 망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 입니다...
그런 면에서 과거 박정희 대통령 께서는 거의100%에 가까운 지도력으로 국민들을 결집 시키고 나라를 안정 시키면서 경제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 합니다...
해방후 1961년에 박대통령 께서 집권하기 전에 우리나라는 좌익과 우익으로 나뉘고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싸우고 비리가 판을 치는 혼란스러운 나라 였는데 박대통령 께서 5.16혁명으로 집권 하고 부터는 나라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경제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그이유 는 박대통령께서 적당한 독재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입만 살아서 자기가 잘났다고 설쳐대는 사람들을 철저히 가려서 처단 했기 때문에 가능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북한의 김정일 깡패처럼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는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처단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김정일 깡패가 대분분의 북한 주민들을 굶어 죽게 만들고 독재를 해도 북한이 불평,불만 한마디 없이 조용한 것은 김정일의 무조건 적인 독재정치 때문 입니다...
박대통령 께서 한 독재는 나라를 안정 시키고 빨갱이 사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적당한 독재였고 필요한 독재 였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독재 라기 보다는 국민단합과 나라를 안정 시키기 위한 선택 이었습니다.....
그래서 박대통령 시절에는 국민의 힘을 한곳으로 모아서 나라를 안정 시키고 한강의 기적을 이룰수 있었 습니다...
그후1979년 박대통령 서거후 민주주의를 주장 하는 김영삼,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고 부터는 다시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싸우고 비리가 판을 치는 과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선거에서는 박대통령 처럼 반공사상이 투철하고 적당한 독재로 국민을 결집 시키고 나라를 안정 시킬수 있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줍시다..
만약 그런 후보가 없다면 당선자에게 그것을 요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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