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다수는 전쟁에 반대한다.
하지만 파병반대와 파병찬성은 비슷한 비율이다.
그럼 전쟁에 반대하지만 파병에 찬성하는 많은 국민들은 네가 말하는 이중인격자들이냐? 대다수의 국민들이 저런 불바다에 우리 아들들을 보내기 싫지만 국익을 생각해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 아니냐고....
나도 현실적인 판단으로 파병에 찬성을 하지만 불바다 이라크를 보면 더러운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다구...
비러묵을 미국...좇같은 전쟁이지만 이것도 역사이고 아직 진실이 뚜렷이 보이지 않으니 후인들이 평가를 하겠지. 미국의 행동을..
바라건대 한반도에 저런 불쇼는 보기 싫으니 북한이 제발 철좀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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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동영은 겉으로는 파병을 지지했지만
속마음은 파병반대라는 것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결국 명백한 파병 반대론자들입니다.
한마디로 양다리 걸친거죠.
미국 입장에서는 정말 찝찝할겁니다.
일구이언하는 인격자들은 어디서든 환영받지못합니다.
한지도자의 입에서는 분명 반대든 찬성이든 한소리만
해야됩니다. 어떻게 두소리를 다내는 사람들을 어떻게
신뢰할수있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파병 찬성입니다. 파병찬성에 군더더기 말을
부치는 지저분한 인간은 되기 싫습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또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반전 시민단체들의 낙선운동 협박에 자기 목소리 못내는 의원들은
빨리 사표내시기를 대한민국은 이중인격자들을 원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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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해 이락에 파병을 결정한일...................
명분어쩌구 하든 말에서 아직
거슬리지만 그래도 파병을 결정한건 시기 적절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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