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크기만한 수채구멍에 걸림과정도 없이 1주일동안
묵혀두었던 더러운 양잿물 1ton 정도를 그냥 버리는가 하면
손님들이 먹고 남은 고깃덩어리를 그냥 흘려보내기가 일 수 입니다...
그게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 목구멍으로 들어가고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조그마한 가게에 까지 규제를 할 수는 없다는 맹점을 이용해...
너무 심하게 환경을 오염시키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입니다...
짤릴까봐 말도 못하고 시키는데로 하기는 했지만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계명대학교 공중보건학과 4230055 공민규
58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