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나는 노무현의 적 제 1호이다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의 적 제1호가 바로 이 사람이다.
나는 노무현과는 함께할 수 없고
또 노무현이 말한바 있는 여자 밝힘증 환자라는 것도
이미 폭로한바 있다.
그것도 지금 언론에서 쉬쉬하고 있는 강 아무개장관이
이혼을 하게된 배경이나 그 후의 행적 가운데
노무현과 어떤 관계였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털어 내기도 했다.
노무현이 이렇게 자기가 쓴 책에서 밝히지 않았던가?
남자라면 적어도 함께 춤출 수 있는 여자,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여자, 뭐 이런 정도는 있어야 남자답다는 것이 노무현이었다.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의 권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내 발바닥의 때만큼도
나는 취급하지 않는다.
검찰이 노무현의 시녀가 되어 법을 개망태가 되게 할지라도
나는 차라리 철창에 갇혀서 지내고 싶다.
노무현이 도적질한 대통령인 나라에서 사느니
감방생활이나 하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지금 기자들 가운데 노무현이 제정신이라고 믿고 있는 기자들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노무현은 기자들 기피증에 걸린 환자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기 때문일까?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고 나서 부터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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