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넓게 보면,,답은 쉽게 나온다 !
세풍은 15대선 DJ 와 창님의 대결구도에서 나온 정치자금이
다.
당시 DJ는 야당 후보이지만,,, 실탄(자금)이 넉넉하였고,
오히려 법조인의 길만 걸어온 이회창후보는 YS와 단절이후
자금사정이 넉넉치 않았다.
이에 충성스러운 동생과 부하들이 국세청의 힘을 빌려
대선 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당시의 분위기를 회상해 봐라!
당시 DJ의 비자금문제나 정치자금은 어느 정도 유통성이,,
아니 시대흐름으로 어느정도 선거판에서는 통용되는 분위기
였다.,,,지금과 같이 그다지 철저하지 않았고,
시대의 흐름이었다.,,이 사건과 관련하여 이회창님을
걸고 넘어진다면,,, 다시금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된다,,
그럼 당시 DJ 정치 비자금도 캐야된다!
바로 그런 맥락의 흐름이다.
이 문제를 노무현 측근의 돈 문제와 결부할래야 할수없는
,,그 궤가 틀린것이다 !
어디 이쯤되면,,막가자는 건데,,,
그럼 " 노무현 숨겨진 딸 " 문제 한 번 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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