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으로 1년여동안 작전을 실시하여 이들은 26개 증권사
141개 지점내 325개 계좌를 이용해 1,585억원의 자금을 동원했으며
국민들로 부터 총865억원에 달하는 돈을 갈취하였다고 한다.
특히 시세조종 전력자를 포함해 전직 증권사 직원등 이른바 '증권전문가'
집단들이 합법적 금융행위로 위장,일반인 신뢰 확보후 사채업자 연계및
유상청약 사전매매나 청약주식 담보대출이나 주담보등 각종 제도를 이용
했다고 하니 아주 통닥을 통채로 먹어치운 격이다.
이렇게 되도록 전라도출신 DJ와 그의 양아들은 무엇을 하고 자빠져 있었는가!
물론 DJ는 세명의 아들들을 시켜 야밤에 사과상자를 운반시켰을 것이고
다른놈은 노사모나 끼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로 부터 욕사발이나
처먹지!
오늘도 교대 법원앞에서 [부추연]은 "김대중과 박지원을 구속하라!" "쭈그리는
물러가라!"를 외치고 있으며, 또 "썩어문드러진 검찰!"이라는 구호가 들려오는
것을 보면 이나라가 썩기는 썩은가 보다...
포일동이도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야 없지!
"김대중과 쭈그리는 자폭하라!" 어~이구! 후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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