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후복구사업에 본격 착수한 미국이 러시아와 프랑스에 대해 이라크에서 받아야 할 채권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유는 독재자 훗세인에게 지원하여 대통령궁과 무기를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훗세인에게 받으라는 것인 모양이다.
이케되면 김정일에게 퍼주는데 공헌을 한 김대중과 노무현이는 어케되는가? 그냥 막 퍼주어 미그기와 방사포 포탄을 구입하게 하고, 핵폭탄을 제조하는데 사용하였다고 미국에서 주장을 하면 정말 골치가 아파지것네! 고것참!
노무현이는 요런말까지 하였으니 빠저나갈수도 없이 딱! 걸려뿌렀네!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 하여간 포일동이도 너무한다. 이말을 몇번이나 써먹는게야? 포일동이가 생각해도 너무하는것 같다.
현대도 큰일이네! 11억불은 훗세인독제정권을 위하여 건설을 하였으니 에~이구! 이것도 골치아프게 생겼구만....
현대! 또 있다. 금강산개발, 개성공단 개발사업등 어떻게 하지? 꼬인다 꼬여! 현대는 빨랑 동교동아방궁 가압류라도 해놓는것이 조컷다. 고롬!
72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