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정치를 바로 할 수 있는 인격과 현실과 미래를 같이 볼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는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정치를 알고 정치를 할 만한 재능이 있어야 한다.
마치 탈렌트가 끼가 있어야 하듯이 정치도 정치의 재능과 자질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도 사업의 자질을 지닌 자가 사업을 잘 하게 마련이다.
아무나 점포를 얻어서 가게를 연다고 해서 장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장을 해야 할 사람이 있고 과장을 해야 할 사람이 있고 남의 밑에서 시키는 일을 심부름이나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남의 밑에서 노동자로 일할 수준 밖에 안되는 사람이 자기도 한번 사업을 해 보겠다고 했다가는 사업 망치기 딱알맞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술을 지녀야 한다. 사업술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그 사업은 망할 수 밖에 없다.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결국 사업을 다 들어먹고 나서 할 수 없이 다른 사람 밑으로 들어가 일당을 챙기는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다. 정치도 정치를 할 수준의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나 한다면 이 나라 망하는 것 당연하다.
현 검증이 끝나지도 아니한 체 대통령에 부임한 노무현씨도 자질이 있는가 묻고 싶다.
아무리 보아도 대통령의 자질은 아닌 것 같다. 통치자는 못되는 것 같은데 나라를 통치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흔들 흔들되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노무현씨는 변호사 자격증이 있으니 변호사 일이나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대통령은 자질이 없어 보이는데 억지춘향으로 대통령이 되면 무엇하나?
나라가 망해가고 국민이 죽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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