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라는 인간들은 이론으로 먹고사는지
실무를 경험한 사람에 귀를 기울입시다.
여러분 직장에 다니시죠?
아무리 유능한 신입이 들어와도 고참 능가 못하죠
그 직장의 분위기 와 현실은 제 3자는 느낄수가 없습니다.
알수가 없습니다. 모두 배병휴님 같은 심정일겁니다.
아무리 전교조라해도 기간제 여교사와 오랫동안 근무하신
교장선생님! 누구의 말을 귀담아들어야합니까?
요즘은 세상이 개판입니다.
배병휴 같으신 당당히 할말을 할줄 아는 그런 사람들을 시대는 요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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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토론 너무 화끈했당~~~~
주교수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식함을 드러내니까
다혈질인 배어른이 못참고 흥분하긴 했지만 구구절절 바른소리!!
요즘방송에 나오는 교수,시민단체라는 것들 하나같이 관변단체들 같은데 화끈하게 혼내준거 속이 다 후련~~하다
심야토론 계시판에 배병휴 못나오게 하라고 개거품무는 양아치들이
화병으로 죽을수 있도록 팬클럽 만들어 주세여
지금시대에 꼭 필요한 바른소리,쓴소리의 주인공
배병휴어른 자주 볼수 있었음 정말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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