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民意의 전당 국회를 무시한 대통령이라면
민주공화국 국가 대통령이라 할 수 없다.
운동권출신 그들만의 패거리 소 공화국 대통령은 되어도.
여야합의 의견을 무시한 체, 잡은 간첩을 석방하라 주장했던 사람을
간첩 잡는 기관 수장 자리에 기를 쓰고 대통령이 임명장을 수여해버리는 것은
스스로 국민의 비난과 원성을 자청하고 대통령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어 가는 장본인인 셈이다.
있을 수가 없다.
대통령의 권한이 누구에게서 부여받았다고 국회의 의견을 무시하는 독주란 있을 수 있나?.
어쩌면 국민이 정한 법을 무시하면서 국민 몰래 주 적 적장 김정일에게 8억불을 퍼주고(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8억불)
노벨상을 타 오고 지금은 통치권 운운하는 오리발 내미는 전임 대통령 닮은 꼴 같아, 취임 출발부터 조금 낫을 것이라던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은 지금 무척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였으니 노무현 대통령의 권력 태생을 조금 폄하 하여 말해 보자
4500만 국민 중에 사 분의 일 격인 유권자 1000만 여의 지지 그 것도 철없는 젊은이들 지지를 얻어서,(천만표중에도 정몽준표 이러도 저러도 못하여 그만 노에게 밀어준 표 빼어버리면 순수 노 지지는 노사모 7만표 이외에 얼마나 될까? 95%호남 몰표가 표는 찍었지만 영구 盧 지지인이라 착각하면 오산이고 고로 노 대통령은 겸손해야 하고 여야 합의 의견에 귀 기울려야 국민의 뜻에 순종이 된다고 보기에)
본인 입으로도 당선 직후 반쪽 대통령이라 이회창에게 고백을 하고 청와대에 입성했으면 조금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국민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알아야지 국회인사 청문회에서 여야가 공히
고 영 구씨는 국정원장 자격에 적절치 못하다 통보했으면 참작하여 민의에 순종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무엇이 잘난 구석이 있다고 왜 목에 힘을 주어 오기를 보이는지 알 수가 없다.
어느 책에 촛불 반미시위 배후에는 항상 김대중 대통령이 있었다는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고
지금까지 우리 국민의 통념은 한총련 등 운동권 학생들은 본인 알게 모르게 주사파 좌경사상에 물든 준 빨갱이로 알아 왔고 스스로 그렇게 꼭 이적 단체들 같이 많이 행동을 보인 것도 사실 이였다.
소위 참여정부는 청와대에 14명, 50개 정부기관 요직에, 법무부장관에, 국정원장에, 모두 운동권 출신이거나 색깔 논에 연루된 사람들로 인사정책을 폈으니 운동권출신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노 대통령의 한미 이간 발언에 한때는 전방 미군2사단이 김정일과 노무현에 인질로 포위될까
두려워 미군을 후방에 옮기고 어디까지나 개인 추측이지만
부시는 운동권 공화국 수장 노무현 대통령쯤은 무시하고 북한의 김정일을 후세인처럼 포격을 가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김정일 제거의 순서를 밟느라 "다자간""미.중.북 3자간" 회담을 여는 것이 아닌가 하여 걱정스럽다.
노무현 대통령은 하루 빨리 운동권 출신들을 보좌 진에서 다 내어 보내고
이 말은 운동권 공화국을 해체하고 국민 곧 대한민국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 전향하여 돌아오기를 바라고
부시와 더욱 밀착하여 김정일 축출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자칭 민주화 투사라 자부했고 민주화 투쟁 그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으면서 정작 평양과 북한의 민주화투쟁에는 노 대통령이 몸 사리고 독재자 김정일을 더 장기 집권하도록 보호막이 일을 한다면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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