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김천에 (주)태평양 회사에 다니다가 98년 4월 28일 4시쯤에 일을하다가 다쳐서 회사 상대로 소송을 하는중 입니다. 어제 조정을 했는데 너무나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산업재해로 8급2호의 장애를 받아 2천여만원을 받았고, 회사상대로 2천만원이 결정이 되어는데 6년간 이소송으로 보낸 시간이 너무 서무하고 법이 누구를 위해 있는지... 허리 디스크로 장애 24%을 받아 장애로 60세까지 일을 못하는것으로 7천만원을 요구했고 정신적고통으로 2천6백만원을 신청했다.서로의 과실로 제가 60%로받았는데 너무나 이해가 않간다. 사고당시 저는 반장이고 저 밑으로 2명의 부반장과 총인원23명 일용아줌마 20명으로 작업하는데 사고 당시 부반장 2명이 결근으로 저혼자서 모든 일을해야 했고 박스(약10kg)을 들다가 사고가 났음..
왜 저에게 60%의 과실인지 ..
너무나 억울해 이렇게나마 화소원 합니다. 23살에 다쳐서 이렇게 고생하고있습니다.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 011-959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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