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희 가문은 우리역사의 아주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육 여사님의 서거때 온국민이 슬픔에 겨워 했으며.
현재 이만큼 사는것도 다 그분들의 덕이라고 믿는 어르신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 경제인 등 화려한 과거를 가지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 유자녀를 좀 도와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주고 받는 공생공사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어린이회관은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운영을 위한 편법이 정당화 되면 사회정의가 무너집니다,
역사는 짧으며 다음의 역사는 쉼없이 밀려옵니다,
아무리 대단한 일도 삼사백년 사오백년 지나면 별 볼일 없어요
그냥 흘러간 역사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후손은 살아가고 또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박정희 가문보다 출중한 가문이 안나오라는 법이 있습니까.
그럴때 마다 공로를 인정한 편법이 생기면
보통의 가문들은 훌륭한 가문의 횡행에 질식 합니다.
박근혜 가문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또 편법을 쓰는 유자녀를
이해한다고 글 올리신 분들도 존경합니다,
따로 돈 모아서 집이라도 팔아서 존중의 뜻을 이어 나가시고
어린이회관은 육 영수 여사님의 육영 의 깊은뜻만 남아서,
몇백 몇천년 후에라도 후손들이 우러를수 있도록 하는게
유가족 들을 진정으로 위하는길이며 아무리 좋은뜻도
법식과 법도를 어겨서는 정당화 되서는 안됩니다라는
사회정의를 세워놓는게 낳습니다
끝으로 정부관계자 께서는 정치적 득실을 계산하기보다는
어린이 회관을 설립목적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셔서.
모든 유치원에 운동장도 없고 선진국처럼 푸른 잔듸밭도
없는데 어린이회관의 동산과 여유공간에 잔듸라도 심어서
서울근교의 어린학생들에게 상시개방해주고,
주차장 좋다고 예식장같은 상업목적의 이익사업은 딴데가서
제발하시고, 그건물에다가는 좋은 만화영화나 공연등의
공익목적에 맞는 사업을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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