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이렇게 변한 이유에는?

박소영의 절대적인 무능력도 있으나 전라도인들의 반 박정희감정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종로3가 파고다공원의 현판식은 박대통령이 "삼일문"이라고 썼었다.
그 파고다공원의 호남노인들은 그 현판을 떼어버렸다.
그리하여서 새로운 현판을 붙인것처럼 육영재단도 전라도인들의 감정적인 정서가 이곳에 까지 들어와서 육영재단을 없애려 까지 할것이다.
어린이회관의 결혼예식장등등의 임대문제가 본질이 아니다.
본질은 호남인들이 육영재단을 없애려는 것이다.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특히나 광진구는 호남세력이 압도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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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 결혼식장이지... 어린이회관입니까?
지난 5월 18일(일), 부추연은 어린이회관의 기막힌 참상을
취재하며 한없이 슬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지금 살아계시면 불벼락을 내릴 것입니다.
부모님이 세운 어린이 천국을 둘째 딸(박소영)이
망쳤습니다!!!!!!!!! 기막힌 장면을 보세요.

어린이회관 담에 설치한 웃기는 광고판

숨가쁘게 벌어지는 결혼식, 결혼식... 또 결혼식

하객들이 타고온 자동차, 자동차 물결...

자동차가 무서워요~~ 자동차 매연이 무서워요~~

어린이 시설을 결혼식 시설로 바꿔버린 기막힌 장면...

얼마 전까지 박정희, 육영수 내외의 사진이 전시되었었는데....

피눈물을 흘리는 고 육영수 여사...

숨 막히는 결혼식 간판...

지금.. 박 대통령이 살아계시면 불벼락이 떨어질꺼다!!

박정희 대통령이 쓰다듬던 과학관이 결혼식 인파로 콱 막이고..

육영수 여사 좌상 옆에서 결혼식을 하다니... 피로연을 하다니..

초호화판 결론식장으로 개조된 "어린이극장"

과학관 1,2 층을 몽땅 결혼식장으로 개조!!

결혼식장은 초호화판! 어린이 시설은 엉망진창...!!

.........엉 망 진 창...........

.................... 엉 망 진 창 .............

결혼식 하객들이 어린이 잔디를 마구 짓밟고...

결혼식 하객과 차량으로 콱 막힌 문화관..

썰렁한 어린이회관 매표소...

볼품없게 돼버린 故朴正熙 대통령의 글(금석문)

어린이회관 이사장 박소영(박 대통령의 둘째 딸)은 20 여가지
비리에 연루되어 성동교육청으로부터 해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법원에 무효소송을 내고 출근하며 어린이회관을
나날이 망쳐놓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세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한글주소: 부정, 부패, 비리, 부추연
www.badkill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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