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에 임금을 받기로 하고 주인을 만났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부근까지 찾아와서 돈을 준다고 해서 만났던 것인데 돈은 커녕 둘이서 저를 일방적으로 구타를 했습니다. 지구대에서 경찰들이 출동해서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는데 진술내용은 주인이 피해자로 되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약 한달가량을 기다리다 돈준다고 해서 만난건데 이렇게 저를 개패듯 패고 자기들은 이빽저빽 다써가며 빠져나가 버리고.. 너무억울해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좀 도와주십시요....너무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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