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스챔피온(주)를 고발합니다.
얼마 전 휴대폰 정액요금제라는 이름으로 회원을 모집하고는 개통되었다는 019도 사기 (019 요금제 중 b to b)요금제였습니다. 가입비가 30만원 정도 밖에 안 되는 돈이지만 제가 가입 했을 때만 해도 회원이 600명 이상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얼마 안 되는 돈이니까 하시며 잊는다 하시지만 이런 사기 집단이 만연하다는 것이 가슴아퍼서 대통령 아저씨게 요청합니다. 교묘하게 서민의 피를 빠는 이런 사기 집단을 척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필생이란 자는 지엔에스 챔피온을 인수한 사람으로써 업체를 인수한 만큼 반품을 해 주겠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 3개월이 넘어 갑니다.
이 나라. 대한 민국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곳입니다. 15년의 학교 생활, 3년의 군대 생활, 6년의 회사 생활을 마치고 세상에 내 장사 해 보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만만치가 않더군요. 눈만 돌리면 사기꾼 천지이고
소비자 고발센타의 분들은 하나 같이 법령이 없다. 조심하지 않는 당신의 책임이라는 기계적인 말만 하는 군요.
이걸 포함해서 2건이고 무모하게 덤벼서 당한 사기도 몇 건 됩니다.
회사에서는 분명 총망받는 인제였었는데 세상에 나오니 사기만 당하는 바보로 전락하는군요.
안땁깝습니다.
회사 경기는 어려워 부서 전체가 없어지고, 세상 나오니 사기꾼들의 target이 되고 힘도 돈도 없는 사람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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