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정 서 =
주 소 : 경기도 고양시 행신2동 799 소만마을 303동 402호
성 명 : 김 종 만
1. 시영3차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된 것처럼 매각 시기는 입주 종료 후 5년(2001.7.30)으로 해야 한다
2. 입주 후부터 지금까지 고양시가 지불해야 할 공공구역 보수비용, 2년간 화재 보험료를 관리비에 포함하여 서민을 착취하였다.
3. 하자에 대하여 정확하고 공정성 있게 해야 된다 ☞ 이행(하자)보증보험증권기간만료인 3년 1999.09.19전까지 주민사업주체인 고양시에 수차례 하자보수를 요구하였으나 고양시는 관리 능력만 있는 관리실에 책임을 전가하며 많은 하자를 외면 하였으며 1996.7.22~1999.9.19까지 하자보수에 대한 의무를 소홀이 하였으면서도 하자부분이 종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대표성도 없는 주민들과 야합하여 분양전환금액을 게시하였다.
4. 부실공사에 관하여 보상을 하여야한다 ☞ 내력벽의 균열, 횡주관, 층간소음, 세대 화장실 간 소음 및 환기불량, 복도물고임, 지하 주차장 균열, 지하 물탱크의 균열로 인한 식수에 오수 유입, 등 많은 부실을 안전진단기관에 의뢰하여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해당하는 부실에 대하여 보상을 하거나 분양가에서 삭감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평가시에는 공제하고 분양전환금액에서는 삭감하지 않은처사는 서민들을 착취하는 행위임이 분명하다.
5. 분양가격은 계약서에 명시된 22평형의 분양(예상)가격인 52,311,140원에서 감가상각비를 공제한 금액을 초과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금액을 분양전환금액으로 게시한 것은 엄연한 서민들을 착취하는 행위이다.
6. 임대주택 시행령(제10조)에 따라 합법적인 전매, 전대를 인정하라.
7. 주민의 대표성을 인정 할 수 없는 몇 명의 주민들과 야합하여 협상 및 결정한 모든 것을 백지화 하라 ☞ 고양시와 협상한 소만3단지 분양대책위원회와 임차인 대표는 주민전체의 추천, 동의, 위임을 받지 않았음에도 주민의 대표라 인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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