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자활. 원광자활 후견기관의 고질적인 벙폐를 근절시키고. 정확하게 바로잡아
수급자들이 정부에서 원하는 자활을 하기위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1.인건비 지급 방법문제
현재는 자활 후견기관장 명의통장으로 입금후
수급자들에게 입금되는 방식인데.
시에서 직접 입금되는 방식으로 개선을 구함.
(예)유령인건비 지급을 완전차단키 위해서.
2.재료비 사용문제
*시에서 재료비 입금 시기에도 문제점
(사업종료 이틀전 입금됨)
*모든 자재를 구입시 거래처를 지정 주인과 결탁 과다영수증 첨부결재후,
차액을 현금을 받아착복함
3.모든 사업장의 입대계약서를 위조(이중장부. 이중계약)차액의 임대료 착복
*신축건물시 중고자재를 구입하고 새것으로 구입 한 것처럼 영수증을 첨부 차액착복
*수급자가 직접 신축건물작업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타기술자를 영입하여 일을처리함
4.현금 급여문제 (집수리사업)영세민
가. 대상자(영세민)집에 실제 사용된 재료비보다
초과해서 영수증첨부 지출 차액착복(영세민의 고령화로 무지를 악용 이용함)
나. 실제로 않한것도 한것처럼 서류상조작. 위조착복
다. 거래처와 결탁(질이낮은 제품을 쓰고 계산서엔 고급품을 사용한 것처럼 위조
차액착복)
5.위의 모든 문제점들은
*기관장의 독선적인 인사권과 결재권
*후견기관 관리차원에서의 상부관리 감독의 소홀과 부재.감사의 부재로 이야기된 (기관에서 악용함)
6.2003년 12월 2일에 인터넷에 이러한 부정을 올렸는데
2003년 12월 3일에 전민일보기자 (조경원)와서 우리한테 인터넷에 뛰운글이 사실이라면
전민일보에서 실을테니깐 모든 것을 말해주십시오 해서 모든사실을 제보하였다 그리고 신문에 나고 3일후에 전주지방 검찰정에서 만나자고 해서 검찰청에서 2004년 1월10일경 조사를 하겠으니 기달 라고 하였는데 아무연락 소식도 없고 익산시청 사회복지 담당자(최성현) 이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오 후9시~새벽4시까지 자활에서 부정부패 했던일을 자세하 게 설명을 하고 담당자한테 바로 잡아주십 시오 했는데 형식적으로하고 검찰청에서는 나오 지도않고 전북도청 감사실에서 2004년 1월 15일경에 형식적으로 감사를 맞치고 모든 것 은 무마되었음 모든 부정을 인정하지 않고 자활을 감싸고해서 시청 담당자 계장 과장을 만나 모든이야기를 하였지만 되려 우리한테 명백한 증거가 있으면 고소를 하라 하였다 그리고 도감사실에서 몇건을 걸리었는데 우리한테는 비밀로하고 무엇이 걸리었는지 문건을 보여주지 아니하였다.
7.처음부터 4年차 수급자로 자활사업에 참여자로 생생하게 보고 느낀 문제점을 참다못해 이글을 올립니다 부디바로 잡아 올바른 자활사업이 되게해 주십시오.
이글을 올린사람
기초생활보호대상자. 고영남010-3917-1940.정일수 010-6677-0451 김정섭 010-303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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