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윤명희외:8인
구청은 비 협조적 민원에 참으로 한심 스럽다
7~8개월동안 민원을 하엿는데 토목공사 할때 진동과 소음 비산먼지.
대구경 천공시 돌이날나와 승용차 유리가 께지고 건물이 균열이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어제 나와서 그냥 처다만보구
괜찬은것 같다는 공무원의 아니한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다
어제나온 공무원은 터파기 토목공사을 할때 보았는가?
토목공사할때 많은 민원을 제기했으면서도 당 구청은 빨리 토목공사을끝내주길 바라고 있었던것 같다
토목공사당시엔 구청직원과 동양측에서도 잘못을 인정한바가있다
구청에서 동양측에 무슨 행정조치을하였는가?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고 민원인과 아무런 협의도없이 공사을 제기 시키지않했는가?
그것도 한창 피서철에 모두 피서을 가버리고 다시 와서
공사을 한것 뿐이라 생각이 든다.
구청측은 이제와서 기속재량권에 해당한다고 하는가?
구청의 논현동 담당은 몇차레에 걸쳐서 안되면 행정처리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행정처리인가?
건축과에서 세금을 더 납부하기위하여 주민의 동의도없이 허가을 내주었으니
이 책임은 허가을 내준 담당자에게 있다
논현동의 담당자는 행정처리을 어떻게 하였는가 답변을 주길 바란다
건설현장의 안전 및 환경에 관한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만전을 기할 예정이
아니라 즉각 민원인의 건물을 기초부터 건물균열 까지 보수보강을 하고
공사을 할수있도록 공사 중지명령을 하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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