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뿐인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식회사의 자본금은 실제로는 없는돈이며 한마다로 말해서 허위로 조작된 돈이다 주식회사를 만들때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 은행에 하루만 넣어두고 잔고증명을 확인받으면 그것으로서 몇억에서 몇십억 까지 얼마든지 자본금을 만들수가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주식회사 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겉은 그럴싸 해도 속을 들여다 보면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다 상장사가 아닌이상은 거의 모두가 이사들도 형식적으로 선임해 놓고 자본금도 가짜이므로 회사는 망해도 개인은 절대로 망하지 아니한다 결국 주식회사의 채무는 껍데기인 회사에 있을뿐 경영자나 대표등등 개인의 책임은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회사를 창업하여 자금을 대출받기 위하여 주식회사를 만들어 동일지분으로 해서 서류를 은행에 제출 하였다면 100% 대출대상에서 제외가 된다 왜냐하면 주식회사는 껍데기에 불과 하므로 만약에 문제가 되어을때 주식회사의 자본금이 실제로는 없으므로 받을수가 없으니 누굴믿고 대출을 해 주겠는가 결국 주식회사라고 하더라고 대표의 주식이 적어도 60% 이상은 되어야만이 대출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개인의 보증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사실을 기술신용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 등의 보증사와 수많은 은행들을 비롯하여 법원의 등기소 등에서도 아주 잘 알고있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왜 허위를 방치하고 묵인 할까요? 전혀 개선없이? 아마도 흑심(?)이 있어서가 아니겠습니까?
주식회사의 주식(자본)에 해당되는 금액이 실제로 통장에 항상 존재하고 있으므로 인하여 기업의 투명성이 100% 확보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본금은 몇십억인데 잔고는 "0"원 이라면 글세요? 대한민국의 주식회사의 비상장사 거의 모두가 그러한데 법을 다루는 사람들과 회계사 등등 그들은 무었하는 사람들 일까요? 그냥 돈만벌면 되지요 그럴려면 이같은 사실들을 방치해야 마구잡이로 누구나 주식회사를 많이 만들수 있고 그래야 돈을 버니까? 그래야 이를 이용하여 나쁜짖을 하지요? 온갖 거짖만이 통하는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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