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간단하게 본론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채팅사이트 중에 잘 아시겠지만 "sayclub(세이클럽)"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한 십여년전 처음 이사이트가 생길때 가입하여 자주가는곳은 아니지만 시간이 무료할때
시간을 때우러 가끔가는 사람입니다
현정부는 성매매근절을 위하여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집창촌을 근절하여 반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세이클럽이라는 곳에 가보십시오
그곳은 성매매 현장입니다
채팅하는 사람도 있지만 절반이 성매매방입니다
대부분이 돈을 주고 은밀히 만나 성매매를 하는 곳입니다
거짓말같으면 확인해보십시오
보통은 10만원에 거래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남"이나 "조건만남"의 제목은 대부분이 그런 여자들이 방을만들어 성매매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사람들끼리 하는거야 어쩔수 없다고 치겠습니다
운영자까지 묵시하는것도 아니고 조장하는건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며칠전 "차ㅇ녀만 빼고 아무나" 라는 제목으로 방을 만들었습니다
창녀도 아니고 차ㅇ녀 라고 제목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그런여자들이 많아 홧김에 그런여자들은 오지말라는 식으로 방제를 달았습니다
그러자 운영자에게서 경고가 왔습니다
제목이 풍기문란한 제목은 운영자가 삭제를 합니다
당연히 운영자도 "만남" 이란 제목은 성매매인것을 아는데도 경고하지 않는데 저런제목에 경고를 했습니다
경고가 세번이면 7일인가 10일인가가 접속할수없고 계속누락돼서 점수가 깎이면 영구 제명돼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하면 제가 저런 제목을 만들면 거기에 있는 몸파는여자들이 자기들 이미지가 더럽게
돼서 돈벌이가 자꾸 막히니까 운영자에 신고를 하고 운영자는 저같은 사람은 자기들 장사에 도움이 안돼니
저같은사람을 자꾸 저지하는겁니다
그렇다면 어떤게 진짜 풍기문란 입니까?
조건만남 입니까 차ㅇ녀만 빼고 아무나 입니까?
저런 더러운 행태를 사이버 상에서 하는것도 그렇지만 운영자가 자기들의 이속을 챙기기위해
무고한사람을 저지하려하고 성매매는 보호해주는 운영자의 행태에 더욱 분노하여 이렇게
청와대에 글을 올립니다
한번 가보십시오
완전히 성매매현장입니다
회원수도 채팅사이트중에 회원수가 가장 많거나 두번째일겁니다
이제는 성매매가 불법이고 아닌말로 자기들끼리 다큰 성인이 성매매하는데 제가 나서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런것을 뻐젓이 공개적으로 하고있고 정부기관이 잘 알면서도 눈감아주고 있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즉시 sayclub을 폐쇄해야 합니다.
정통부가 음란사이트를 많이 거느리며 뒷돈을 받아챙긴다는 말이 무성합니다. sayclub도 나쁘지만
정통부가 더 나쁩니다. 정통부는 이런 의심을 받지않으려면 빨리 sayclub 을 폐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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