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15시40분경 춘천시차량등록사업소 장애자차량등록시 복지카드사본 앞.뒤면을 복사해야하는지 문의하러 전화를했습니다 그러자 전화받은 분이 복지카드를 가지고오라하더군요. 그리고 언쟁중에 서로 신분을 밝히고.지금까지 사본을 제출했는데 복지카드를가지고오라리요? 따병醮?소장님왈 가지고 오라면 올것이지 말이많다며 귀찮다는듯이 전화를 끊는다며 수화기를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가아자동차 근무한지 14년3개월 됐고 지금까지 손님차량을 등록해왔습니다. 단지 복자카드 앞면은 복사했는데 뒷면사본이 없어서 문의했는데 소장님 답변내용을 들으니 황당해서,현재까지 근무하는동안 손님복지카드를 소지하고가서 등록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습니다. 그렇다고 위,변조위험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두려우면 모든 민원은 민원인 본인이 지문날인과 지문확인을 거처야 확실할텐데,정부에서는 민원서류 간소화 외치고 아래서는 민원서류 강화하는 정책을펴서야,사람 바뀔때마다 민원서류 틀리면 민원인들은 어느 장단에 놀아납니까? 민원인을 개취급 하지말고 vip고객으로 생각하십시요.시민녹봉먹는처지에 불만있으면 와서이야기하라리 당신들만 바쁩니까?그리고 의문점은 등록사업소에서 장애등록여부가확인안돼는지? 안돼면 복사본이의심스러우면 같은시청소속인데 전화나 메일로확인할수없는지?
이런질문을하면 직원수가모자라서!소장님 말한디에 그동안 해오던 등록업무가 바뀐다면 민원공백이클겁니다.아무런고지없이 무소불위의행정을펴지마시고 민원인이예견할수있는 행정을 펴주십시요.지난번에도 다른내용을 올렸는데 개선된점이 없습니다.이번도 개선점이 없다면 다음부터 민원을 올리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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