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희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하나?
1. 이 게시판에 오른 글들은 소설가가 만들 수도 없을만큼 가슴에서 터져나오는 글들임을 알 수가 있다.
2. 그러니 이유를 막론하고 계명대학교 총장은 바뀌어야한다. 왜 신일희만 총장을 결사적으로 놓지않고, 우수한 교수들은 계명 신씨대학에서 근무했다는 이유로 해직을 당해야 하는가? 그래서 비열하게 움추려 돌아가는 계명 신씨 대학이 되고 말았는가?
3. 계명대 총장은 문교부 감사에서 드러난 억울한 해직자들을 정상적으로 복직시키야 마땅하다. 억울한 교직원들만 개별적으로 교묘하게 압박하고 희생시킬 것이 아니라, 총장이 책임을 져야하고, 적어도 한번쯤 스스로 물러날 줄도 알아야만 할 것이다.
4. 재판 과정도 일일이 지켜보고 있지만 암흑 가운데서도 진실이 통하고 빛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이 게시판에 실린 글들의 지은이 심정은 이해하지만 왜 하필 법의 심판만 고대해야하는지 안쓰럽기 그지없다.
5. 왜? 계명대학에서만 고통이 일어나고 있는가? 쫀쫀한 신일희라는 계대 총장은 지도자 자격이 없는 지배자로서, 또한 장기집권으로 인한 텃세가 지나치게 거세기 때문이 아닐까!!
6. 무너져라 계명악!!! 주범이와 같은 젊은 학생들조차 신일희에게 빌붙어 비굴함을 배울까 무섭다. 간악한 신일희의 수법을 출세의 방법으로 배울까 무섭구나!!
7. 젊은세대들이 깨끗한 미래를 향한 건전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계명대학교 신일희 조직은 퇴출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주범의 주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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