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저의 사정을 말하려합니다.
저는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자금사정으로 인하여 가게를 팔아야만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달에 가게를 팔려고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습니다.
그후 몇일지나서 천하부동산이라는 컨설팅회사에서 전화가와 자신들에게 가게를 맡겨 보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동네 부동산에도 맡겨논상태였고 동네부동산에서는 살 사람이 있다면서 몇일후에
계약을 하자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천하부동산이라는 곳에서 전화가와서 저에게 거기에 팔지 말고
자신들에게 맡기면 돈을 훨씬 더 받을수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어려운 저의 사정으로 인해서
좋은 조건으로 가게를 팔고 싶은 마음에 동네 부동산의 계약제의를 버리고 천하부동산에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천하부동산을 너무나도 믿었고 부동산도 저에게 믿음을 가지고 가게를 쉽게 팔아
줄 것만 같았습니다.
천하부동산에 가게 매매에 대하여 의뢰한후 몇일이 지나서 중개인(윤선우)은 자신들이 구입손님들을
끌기 위하여 자신들이 아는 수도권 연합정보라는 회사에 작은 광고를 한번 내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중개인(윤선우)씨를 너무 나도 믿었기에 주저없이 광고제의를 승락했습니다.
저는 광고를 내기위하여 6월19일 20만원을 수도권연합정보의 (이성훈)이라는 사람에게 돈을 입금
하였습니다. 그후 몇일후 중개인(윤선우)씨는 구입손님이 생겼다면서 가게에 언제 대리고 오겠다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기뻤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중개인은 다시 저에게 구입손님의 마음
을 확실하게 잡아서 빨리 가게를 팔아야겠다면서 광고를 다시한번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중개인을 믿고 주저없이 광고를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광고를 다시 한번 내기 위하여 6월24일 220만원을 수도권연합정보에 입금시켰습니다.
저는 이제 모든게 해결되었고 생각하고는 계약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낸후에도 중개인은 다시 저에게 광고를 한번 더 내야겠다면서 다시한번 광고를 제안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좀 의심이 되어서 그러면 반반씩 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200만원짜
리 광고를 서로 100만원씩 해서6월30일 광고를 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광고지를 보내주지도 않았고 그때부터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가타는 마음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전화를 아예 받지도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연을 가엽게 여기시고 꼭 천하부동산의 사기꾼놈들을 잡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수도권연합정보도 같이 사기꾼놈들 갔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광고를 내게 하고는 연락을
끈어버리는 것 갔습니다. 저는 아침에 TV이를 보다가 아침방송에서 저와 같이 당한 사람들이 나와 하소연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정말 그때는 막막하였고 완전 사기에 당했구나 싶었습니다.
지금도 저와 같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고 있을것이고 저와 같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을것 입니다.
다시 한번 꼭 그 사기꾼놈들을 잡아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천하부동산:02)962-5556 윤선우부장:016-892-1499 수도권연합정보:02)83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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