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악 중에 서도 단란한 가정을 파괴 하는것을 두고
가정 파괴범이라고 했던가?
노래방 도우미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이제는 공공연히 벼룩신문 광고를 통해
버젓이 일수입 2십~3십만원 보장 ,이차 없음
이라고 선량한 가정주부들을 모집 하고 있는데
경찰은 일시적 눈가림식 단속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부터라도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을 하여
노래방 도우미나 업소 모두 두번다시 생각 할수 없도록
하여여 할것이며 피땀흘려 일하고 있는 많은 주부들의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여야 할것이다.
경찰은 책임지고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더이상 볼수 없는
건전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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