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비자금 326 억원 조성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사태를 보면서

현재 밝혀진 비자금만 2,100 억원에 이르는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의

지난 30 여년간 불법및 탈법적인 상품권 판매로 조성한 비자금이

약 5,000 억대가 넘는것으로 , 금강의 임직원 및 구두업계 종사들에겐

공공연한 비밀로 회자되는데 , 두산그룹 이야 지난 100 여년간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은일도 많이 했지만 ,오로지 개인 비자금 조성에만 혈안이된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의 비자금은 ,금강제화 임직원 및 대리점 그 가족들의 고혈을

빨아 자기배만 채운 악덕 기업주에 다름 없습니다 . 비자금 조성과정에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포탈하고 ,3-4 만원에 아웃-소싱한 제품을 11- 17 만원에

판매하면서 , 대한민국 구두가격 을 지금처럼 높여 놓았습니다. 금강의 구두가격이

지금처럼 비싸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비자금 조성만 하지 않는다면, 10 만원

전 후로 구두가격을 낮출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본인은 비자금조성에 직접 관여했던

사람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국민 여러분과 사직당국에 이 사실을 밝혀 엄중한 심판

을 받게 할 겄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