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녹음테입조작은 있을 수 없는 일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문제의 녹음테입의 원본은 춘천교대음악교육과 모 교수가 보관중이고, 이성주 교수와 같은 과 김모 교수가 각자 그 녹음테입을 복사하였습니다.

당초 위 김모교수는 관련형사사건에서 이성주교수가 제출한 위 녹음테입에 대한 녹취록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였고, 이러한 내용이 누구인가에 의해서 인터넷상에 올려졌습니다.

그후 녹취록은 속기사사무실에서 작성되는 것이고 속기사사무실에서는 자신이 받은 녹음테입과 다른 내용으로는 녹취록을 작성하여 주지 않는다는 반론(녹음테입과 대조하여 보면 들통이 나고 속기사는 공신력을 잃게 되어 사무실문을 닫아야 하므로)이 인터넷게시판에 제기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녹취록이 아니라 녹음테입 자체가 조작되었다는 식으로 슬그머니 주장이 바뀐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본 바와 같이 위 녹음테입 원본과 복사본을 같은 대학 같은 과 모 교수와 위 김모교수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성주교수측에서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녹음테입을 조작해서 뭇엇하겠습니까. 원본과 대조하여 보면 조작사실이 금방 드러날 일을 가지고 말입니다.

이러한 녹취록이나 녹음테입 조작에 대한 주장은 순전히 이성주교수를 음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짓일 뿐입니다. 터무니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남을 비방하는 이러한 사람들은 반드시 찾아내어 엄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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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유혁교수입니다.
본인의 처는 춘천교육대학교음악교육과이성주교수입니다.
본인은 본인의 처와 함께 녹음테이프를 허위날조조작하여 이를 근거로 춘천교대의 모 교수를 거짓으로 음해하여 고소하여 기소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상당한 량의 녹음테잎허위날조조작은 상대방을 기소시키는데 중요하므로 조작하느라고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썩은검찰과 본인과 본인의처인 이성주교수와 전관예우쓰레기변호사인 이재성의 역할이 지대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는 물론 유혁 가문의영광입니다.

유혁교수연락처:02-3290-3198
고려대학교 어윤대 총장실 3290-1003
고려대학교 이과대 총학 02-3290-4366 총학생회 3290-1842
춘천교대총학 033-260-6601

高大교수.쓰레기 유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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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에 사는 시민입니다.
제 아들이 춘천에 있는 춘천교육대학교에 다니는데
아들 녀석이 부추연 게시판을 보더니 고개를 설레 설레 하네요.
꼬치 꼬치 캐 물었죠. 대답을 안하는걸 뭐냐고 캐물은즉,
여교수가 조교를 건드렸다네요.
여교수 남편이 고려대학교 이공계 교수인데
부인이 춘천에 떨어져 있으며 춘천교육대 교수를 하면서
벼라별 추문을 뿌리고 다닌다구요.
심지어 여교수 연구실에서 조교와 껴안고 있는 것을 본
학생도 있고요..
여교수 이름은 음악교육과 이XX 교수,
조교의 이름은 한XX
여교수로부터 강간(?) 을 당한 한씨가 술먹으며
실토한 말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우리 아들 귀에까지...
졸업은 시켜야 하고, 이런 대학에 보낸다는 게 챙피하고
여교수가 조교와 놀아날 정도면 볼짱 다 본거 아닌지?
기강이 극에 달한 춘천교육대...
다른 비리도 많다는데
왜 이런 대학은 뒤지지 않는지?
제발 우리 아들 챙피당하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참, 한 조교는 고민하다가 사표를 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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