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부시장이라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않겠오?
국민일보의 기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역술 인을 불러서 실국의 사무실을 역술인이 말하는 것에 따라 재배치 하는 소동을 벌였다니 어찌 이런 사람이 부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할 일이 없으 면 이런 작태?나 하고 있겠습니까? 이정남 부시장의 근무 상황을 정밀 감사하여 하루 속히 집으로 보내야 만이 파주시가 삽니다. 감사원장님의 조속한 처분을 기다립니다. 세금을 내는 시민으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피 땀흘린 공복을 먹는 사람이 역 술인을 불러다가 근무 잘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간 을 오히려 빼았는 부시장 시장에 가서 장사나 하게 하 루 속히 감사하여 장으로 보내 주십시요. 차라리 그자 리에 역술인을 않히면 그럼 파주시가 더 잘 운영될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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