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 사장은 서초주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1996년 10월 22일 부터 한국전력이 시행하고 LG건설이 시
공한 일명 한전박물관 공사로 인하여 서초2동 7통,43통,6
통,40통 주민들이 사회통념상 허용범위를 훨씬 넘는 피해
를 호소하며 시정을 요구한다.
이 공사로 인하여 건축물 , 조망권, 일조권, 용수권, 소
음, 진동, 악취로 인한 환경 피해와 이외에도 많은 피해
를 참아왔다.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써 분담해야 할 고통과, 국가적 경
제 상황과, 서초 명예를 위해 양보하고 인내하는 것을 미
덕이라 생각해 왔다. 이에 반하여 한전과 LG건설 측 현장
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었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느낌이 있으며 잠자는 권리, 말하지 않는 권리는 보호받
지 못할 뿐 아니라 모욕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구나. 소
음, 진동, 분진, 악취로 상당한 불이익을 6년간 참아온 주
민들에게 감사의 꽃가루 대신 2개월간 모욕적인 돌가루를
뿌리고 가는구나
2000년 6월 부터 2001년 3월 까지 방음벽도 분진막도 없
는 상태에서 대형공사로 인한 환경안전수칙과 주민안전수
칙이 조롱을 당하였다."안전수칙 위반은 범죄 행위로 간주
한다"는 공사현장의 현수막이 부끄럽지도 않는가.
길가던 강아지가 현수막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겠구나. 도
로 하수관 굴착공사를 하려는 자는 지하 매설물 관계자 입
회하에 공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하 매설물 안전수
칙 위반과 경찰서에 신고 의무도 없이 공사를 하면서 안전
공사를 요구하는 주민에게 업무방해로 고소를 하다니
선도적 위치에 서야 할 대기업의 횡포가 말이 아니구나
LG건설 사장은 엄청난 불법 행위에 대해 서초주민에게 공개
사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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